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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제대로(?) 공부를 한지 적지 않은 시간이 되었음에도 꾸준히 하나둘씩 암기를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한자독음 읽기'이다. 어느 정도 감을 잡기 시작하면 대강 추측까지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뜬금없이 날라든 복병들 때문에 애먹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사실 일본인들도 복병 한자읽기를 만나는 경우도 있을 지경이니. (언젠가 잠시 봤던 일드 '트라이앵글'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스낵바의 상호명 한자읽기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오더라고.)

인터넷상에서 서핑 中에 일본 사이트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일본어 학습자에게 꽤나 유용한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이 있으니 바로 Furigana Injector이다. 1.3이 최신버전인 것 같은데, 나는 왜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을까나.ㅠ.ㅠ


정확한 실효성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나, 시험삼아 몇개의 일본 사이트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거 물건이다, 쓸만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단순히 일본 사이트 페이지의 모든 한자를 후리가나 표시를 해줘서가 아니라, 조금만 설정을 이용하면 개인 사용자에게 맞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점이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확장기능의 '설정메뉴'는 상당히 단순하다. 모든 웹페이지에서 자동실행을 하게되면 말그대로 웹페이지내의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가 달리는 편리한 점도 있으나, 아무래도 한자를 읽고 변환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웹페이지 로딩속도에 지장을 준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링크안의 한자는 후리가나가 안달리게 되어있는데, 이 설정을 체크를 하면 하이퍼링크가 걸린 한자에도 후리가나가 달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리가나를 표시하지 않는 한자 등록은... 그리고 자주 쓰이는 상용한자로 잘 알려진 쉬운 한자를 등록하여 굳이 후리가나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게 할 수 있다. 설정들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마우스 왼쪽클릭 문맥메뉴나, FF의 상태표시줄 아래부분의 아이콘 메뉴를 이용하여 언제든지 후리가나에 관한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기본설정을 건드릴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자, 그렇다면 일단 시험페이지로... 흠흠.

일본 니칸스포츠.

지난 일요일에 승엽햄이 간만에 한껀수 하셨다. 롯데전을 잠시 보다가 갑갑한 마음에-_- 컴터 앞에 앉았는데, 마침 요미우리와 한신의 주말 마지막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2:3으로 요미우리가 뒤진 상황, 주자 1루에서... 승엽햄이 투런을 때렸다. 햐~ 개인적으로 승엽햄이 일본에서 뛰는 경기에서 처음으로 홈런치는 것을 봤다. 것도 라이브로.-_- 하여간 이 간단한 기사 페이지를 후리가나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이런식으로 설정에 표시하지 않을 한자를 제외한 모든 한자위에 후리가나가 달린다. 앞서 언급했다싶이 마우스 왼쪽클릭 문맥메뉴에 두가지, 후리가나 표시와 전체 페이지 후리가나 표시가 있는데, 위의 메뉴는 현재 마우스 커서가 속한 부분의 한자만 후리가나를 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근데 말이다, 원래 이 확장기능만 설치했다고 해서 위와 같이 한자의 상단에 한자가 달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한자옆에 괄호 안에 한자가 표시되는데, 다른 확장인 XHTML Ruby Support 하나 더 설치하면 그대로 후리가나를 표시할 수 있다.


이런식의 확장기능은 중국어도 있었다. 마우스 커서를 선택한 한자위에 갖다놓으면 한어병음이 바로 표시되는 것이었는데, 이것도 쓰다보니 또 안 쓰게되던데... 흠. -_-;;; 참, 이 방법외에도 사이트를 이용해 후리가나가 달린 사이트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승엽이햄 덕분에 일본에서는 燁자가 컴터상에서는 출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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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FF3의 정식버전이 출시되었고, 모질라 재단측에선 기네스북에 도전을 하다느니, 또 전세계 맵을 사이트에 걸어놓고 각 국가별로 FF3의 다운로드 현황을 중계함으로써, FF3의 다운로드에 대해 괜히 야릇한 라이벌(?) 의식까지 생기게 만들고 있으며...또 이전 버전보다 획기전인 랜더링 속도 개선으로 여러 사용자들이 찬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 역시도 FF3의 bera 버전은 데탑에서, FF2는 노트북에서 사용을 했는데, rc1 버전때부터는 FF2와 작별인사를 고하고 말았다.

파이어폭스의 여러 장점들 中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확장기능(Extensions)들인데,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면, 이 역시 뼈저린(?) 불편함일 것이다. FF3 beta 버전때는... 그냥 지원만 되는, 혹은 다른 확장기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곤 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웹초보님의 포스트에 달린 댓글에서 Nightly Tester Tools라는 확장기능의 정보를 얻고, FF2의 확장기능을 FF3에서 강제로 인스톨 시켜보았다. 처음에는 좀 찜찜했으나, 이 확장기능 역시 나름대로의 업그레이드를 했고, 지금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FF2에서 익혀온 확장기능들을 FF3에서 사용해오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SmartPager, SwiftTabs, MR Tech Local Install, Tab Mix Plus 정도의 확장이 있었다.)


사용법은 상당히 단순하다.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부가기능 창 오른쪽 하단에 모두 강제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버튼(Override all compatiblity)만 눌러주고, FF3를 재기동 하면 끝.-_-; 메뉴바의 도구 메뉴에도 이런저런 메뉴가 있긴 하다만, 별로 신경 쓸바는 없는 것 같다. (화면 캡쳐 하는 것도 있고... 뭐 그렇더니만.) 그리고 이후 호환되지 않는 확장기능을 설치할 때도 Force Install이란 메뉴창이 뜬다.

FF3가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한국 모질라 사이트 역시 개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전의 확장기능이나 테마 페이지가 바뀌어져 있는데, 이 페이지의 단점은 또 호화되지 않는 확장기능은 버튼에 링크가 아예 걸리지 않기 때문에, 직접 해당 확장기능의 홈페이니나 xpi 화일을 다운받아 수동으로 설치해야 할 것이다.

확장기능 때문에 FF3의 로딩속도를 버리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설치해 봄직 할 것이다.


<덧>


굳이 이 확장을 설치하지 않고 FF의 앞선 버전에서 옛 확장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about:config 설정을 이용해도 가능하다. extensions.checkCompatibility를 찾아서, 이 설정을 false로 바꾸어주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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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8 10:11

    이거 정말 좋네요. FF3용 확장이 많아지기 전까지는 필수 프로그램이겠는데요. 감사합니다.

    • 2008/08/28 10:19

      이 확장을 깔지 않아도-_- about:config 설정으로 호환 안되는 확장도 설치가 가능하더군요. 그래도 FF3 beta 버전때부터 덕분에 편안하게 FF3를 맞이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필요하나요?-_-;;;

주브라우저가 FF이다보니, 상당히 많은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고, 또 찾아보고... 심지어 3.0 버전에 대한 기대도 많은 편인데, FF에 대한 포스트가 잘 쓰지 않는 것은 바로 관련 포스트들이 워낙 넘쳐나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런저런 기능을 익히고, 또 편의성을 찾으며... 새로운 확장기능에 대해서도 정보를 얻곤 하는데, 얼마전 새롭게 업뎃한 FoxyTunes를 또다시 설치해 보았다. (어지간하면 음악을 들을 때는 단축키로 다 해결하기 때문에 브라우저나, 프로그램 자체에서 조작하는 일은 거의 없는대도 불구하고.)

이번 업뎃을 통해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FoxyTunes Planet 페이지를 통해, 현재 재생 中인 곡에 대한 또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와닿았다. 서양쪽 노래나 해당될 줄 알았는데... 왠걸, 중화권도 종종 나오더라고. (대륙가수는 정보가 그다지 없는걸 보면 역시 대륙가수의 노래는 내수용인가부다.-_-;;;)


한예로, 대만의 국민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周华健(주화건) 노래를 재생시키고, 해당페이지를 봤다. 먼저 나오는 것은 YouTube를 통해 MV를 찾을 수 있었고, 또 연관된 다른 가수들의 목록이 나왔으며, Flickr에 등록된 가수의 사진도 쉽사리 구할 수 있었다. 오늘 새벽 포스팅했던 光良의 사진 역시 Flickr에서 찾은 光良의 직찍 사진이다. (그러고보면 百度나 新浪의 검색결과로 찾은 이미지들 中에선 직찍 사진이 거의 없다.) 뭐, 마찬가지로 Google에서의 검색결과도 나오고.

나에게 있어 FoxyTunes는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일단 깔아놓고 가수에 대한, 곡에 대한 정보를 구할 때는 편의를 주는 기능이 되었다. 다만, FF 작동시 무거워지는걸 상당히 싫어하기 때문에, 또 언제 확장기능 사형일에, 지워질지도 모를 일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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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파이어폭스 3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2007/06/05 17:11 | Tracked from 파이어폭스 인사이드

    모질라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제가 편하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모질라 공식 블로그로 방문해 보세요. 후이즈님의 포스트도 읽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저만의 과감한 해석을 통해 불필요한 팔 다리는 모두 제외해서, 본 글은 원문과 많이 상이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파이어폭스 3는 안정성과 업무 수행 능력을 더 개선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을 위한 몇가지 특징을 넣으려고 합니다. - 우리는 보편적으로 모두에게 유용한 기능들..

  2. 삭제

    FoxyTunes 2.9.1

    2007/06/05 19:20 | Tracked from 정승원의 블로그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FoxyTunes 2.9.1 버전입니다. FoxyTunes 2.9.1 이 확장기능은 파이어폭스 내에서 아마록이나 라스트 에프엠 같은 미디어 재생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서 파이어폭스의 대표적인 확장기능들 중 하나입니다. One click access to our new music portal - FoxyTunes Planet TTPlayer support Option to clear 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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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5 17:10

    글 잘 읽었어요. 저도 폭시를 이용해서 아이 튠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래백 하나 날리구 갑니다.

  2. 2007/06/05 19:24

    폭시튠즈 사용자를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 업데이트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 한글 모질라 업데이트 사이트에는 너무 늦게 올라갔네요. ^^;;

    트랙백 보냅니다.

    • 2007/06/06 22:48

      근데, 이 확장은 역시 FF 기동시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듯 싶습니다. 이전보다 기동시간이 느려진 것이 딱 느껴지네요.-_-; 물론 브라우저 빨리 띄울 정도로 바쁘게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좀 그렇습니다. 하하.

00년에 pop/smtp 라는 것을 접하고 또 직접 사용하게되면서 문득 든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일계정들, 어떻게보면 자신들의 공간이고, 인터넷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일터인데, 그런 공간에서 왜 다닥다닥 붙어있는 광고 때문에 눈이 아파야 하며, 또 그런 인터페이스에 적응을 해여하는가... 하는 의문감이 생기더라고.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죽어라~ 무료 pop/smtp 메일계정을 찾으러 다닌 것 같다. 그러나 한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메일계정 中에는 지난 몇년동안 무료로 pop/smtp를 제공하는 곳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인터넷 전용선 서비스와 연관된 계정 kornet, hitel, hanafos 등 정도였으니... 국외 생활을 준비했던 나에게는 계속 사용하기가 불가능했었다. 겨우 찾은 것이 바로 yahoo.co.jp 계정이고, 이 계정 아직도 OUTLOOK에 등록이 되어있기는 한다만, 거의 스팸만 날라오더라만.--;

사실 요즘은 이런저런 메일계정들이 pop까지는 서비스 되는 곳도 있고, 또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으뜸사용자에 한해서 pop/smtp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러나 저러나 한국내 메일 계정 中에는 네이버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메일 클라이언트 사용이 미숙한 초보자 같은 경우엔 하얀편지내지, 웹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어랍쇼~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중에 웹메일을 실시간으로 수신확인을 하고, 또 바로 받은편지함으로 확인하게 하는게 나왔더라고.tobwithu님이 제작하신건데 만약 한메일, 네이버, 엠팔, 네이트 메일계정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장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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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나 역시도 몇년전부터 별에 별 웹브라우저를 다 사용해봤고... (DonutP부터) 줄곧 IE 기반의 탭브라우저들을 사용하다가, FF 1.0부터 가끔 사용해오다가, 1.5 버전 이후론 거의 메인으로 사용해오고 있는데, 웹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IE니, FF니 하며 왈가왈부를 하는 것에 대해 별 신경 쓰진 않았다. 이유인즉, 브라우저야, 독점이니 뭐니 해도... 개인 당사자의 환경에 맞게, 습관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개인주의적 발상이 이유라면 이유일터이다.

근데, FF 2.0 버전 베타 즈음해서 IE 7.0 관심을 좀 가지다가, 결국엔 IE 7.0은 나와는 안 맞구나, 라는 판단 후엔 거의 FF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다지만, 내가 왜 FF를 사용하는가,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조차 한 적이 없다.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유한 적도 없다. Webma2나, Maxthon 같은 경우엔 권하기도 하고, 강제로(!) 깔아줘버리기도 했는데, FF 만큼은 그렇게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그럼 나는 왜 FF를 메인으로 사용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뭔데? 웹표준이니 뭐니 하는 것도 내 인생과는 별 상관이 없을 듯 싶고, 게다가 MS가 아무리 독점독점 안티가 많다고는 해도, 사실 다른 단체나 기업들도 대가리 자리에 있으면 뻔~히 그렇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가 아닌가. 네이버는 뭐, 처음부터 대한민국 대표(?) 검색이 되었더냐. 요즘은 hanmail.net을 메인주소로 사용하는 이도 부쩍이나 줄어들었고. 다 사용자 취향 아니겠냐, 하는 단순한 생각인데, 나름 컴터 습관의 변화를 요구하는 FF를 사용하면서... 내가 줄기차게 사용하는 이유를 찾아보니, 역시나 IE와 가장 큰 차이점을 보여주는 '확장성' 문제더라고. 이래저래 내키는대로 확장 깔고, 테마 바꾸고... 뭐 그러면서 재미도 붙이는거고, 그 기능에 신기해 하는거고, 또 이거 한번 깔아볼까... 호기심도 생기는거고. 뭐, 이런 확장성 말고라도 또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확장성이다.

FF의 Adblock Plus 0.7.2.2

근데... 방금 문득 든 생각이, 만약에 말이다... FF의 수많은 확장 中에 AD Block 하나만 놓고본다면... 이 확장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이들은 바로 웹상에서 광고로 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겠냐고. 1차적으로는 포털쪽일터이고, 더 들어가면 광고 플래쉬를 만드는 사람까지도 밥그릇이 좁아질거 아니우? 그렇다고 Google처럼 텍스트 광고만 추구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아예 이미지를 텍스트화 해서 올리는 광고도 생길터이고... (물론 이미 FF확장 中에 google 광고 차단하는 것도 있더라만.) 또 그럼 그걸 차단시키는 업그레이드된 Ad Block이 생길터이고... 흠흠. 꽤나 밥그릇 싸움이 치열해질 것 같다. 물론, 광고보는 것도 살아가는 것 中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미국의 비인터넷 인구 中에 적지 않은 사람이 '광고' 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이도 적지 않더라고. 흠흠.
우야등가... FF 점유율이 높아져만 가는건, 사용자 입장에선 환영할 일이지만, 내가 만약에 IT 쪽으로 밥벌이를 해왔다면 그리 달갑진 않을 것 같다. 특히나 '웹광고'쪽과 관련된 일을 했다면 말이다. 흠흠.

뭐를 사용해야 되네마네, 이런 이론들로 말장난 하기보다는, 소위 컴터 하수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편성 있는 기능이 좀 더 환영을 받지 않겠는가. 뭐, 물론 견제관계로써의 FF의 활약은 정말 성공적이다. 영화 '친구'보면 나오지 않는가. "세상에는 1등만 있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기라. 2등이 있어야 1등도 좀 열심히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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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31 20:18

    글을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표준이고 뭐고 결국은 인터넷업계에서 수익성을 놓고 서로 영토싸움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

    • 2006/11/01 02:30

      쉽게 말하자면 '밥그릇 싸움'이죠. 이건 TV에서 항상 봐왔던거 아니겠습니까. ^^ 특히 돌발영상... -_-;;;

  2. 2006/10/31 22:20

    글쎄요.. 광고차단은 브라우저랑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무료로 광고차단해주는 프로그램들도 많고, IE에서도 add-on을 이용하면 광고차단 가능합니다.

    • 2006/11/01 02:32

      광고 차단해주는 프로그램이나, 혹은 IE add-on 같은 경우엔 일반인들이 인지하고 설치하는 경우가, 아마 FF 설치보다는 알기 힘들겁니다. add-on이라면 IEtoy 부류를 말씀하시는건가요?-_-;;;

      제 말은, FF의 대중성을 말한거에요. 특히 일반인들에 대한.

  3. 2006/11/01 00:10

    ActiveX로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뿌리면서 돈 버는 사람들도 불여우와 오페라, 맥의 사파리 같은 브라우저에 반감이 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불여우의 광고 차단 확장기능은 종류가 많아서 사용자가 원하는 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불여우의 확장기능은 굉장히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요. 지금도 계속 전세계 사용자들이 스스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니...

    • 2006/11/01 02:34

      확장기능 中에서 유독 ADblock을 꼽은 것은, 사실 웹=광고=수익 아닙니까요. FF의 기능성 외에... 이 한가지 제대로 된 광고차단 확장만 제대로 굴릴 줄만 안다면... 수작업이 동원이야 되겠지만, 웹상에서 정말 광고 볼 일 없지 않습니까. 그럼 네이버나 다음은 뭘 먹고 살겠습니까...

      하는게 이 글의 요지였습니다.-_-;;;

  4. 2006/11/01 00:41

    마이크로소프트 add-on 종류가 파폭보다 더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사용자들이 확장기능 올리는 건 파폭만의 기능이 아닙니다. -_- 다 하고 있는건데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50893"

    • 2006/11/01 02:36

      정말 제가 식견이 좁아서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IE의 기능 중에 팝업차단 외에 플래쉬나, 혹은 광고 프레임에 관련된 add-on을 접한 적이 없습니다. 되려 webma나, maxthon 같은 탭브라우저를 사용해, 광고없는 웹서핑을 했던 적이 있었지요.

      행여 MS 블로그 서비스라는 Space 바뀐거 보셨습니까? 정 상단에... 커다랗게 광고하나 떠억허니 붙여놨다지요. 이런저런 블로그 서비스에 그딴 광고 붙이는 곳을 아마 찾기 힘들겁니다. 그런 광고하는 곳에서 광고 차단 add-on을 만들어주다니요.-_-+

  5. 2006/11/01 09:48

    우리팬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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