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나름 신경이 쓰이던 것이 바로 단축 url 사용이었다. 이래저래 종류가 많던데,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뭘 쓸까나... 생각은 하게 되더라고. tynyurl인가 그게 제일 유명하다는데 이름 자체도 길고해서 거의 써본 기억이 없고, 그나마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북마크의 클릭한번으로 단축 url을 사용할 수 있었던 bit.ly를 사용하곤 했었다.

이제까지는 요넘을 사용했었지비.

그랬는데, 티스토리에 포스팅한 글을 Twitter로 바로 전송해주는 플러그인이 나왔더라고. 알아서 durl.me를 이용해 링크를 걸어 표시도 해주고. 엊그제는 포스트내에 durl.me의 단축 url가 들어가 있는 경우 아이콘과 함께 버블 팝업으로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추가되었다. (블로그의 포스트내에서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좀 갸우뚱~스럽지만서도.) durl.me는 우리나라 개발자가 만든 것 같던데... 그런 이유에서도 있지만, 단축 url를 직접 입력할 경우 검증없이 바로 링크되는 우려를 미리(?) 준비한 기능이 마음에 들더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durl.me 페이지를 찾아가서 붙여넣기를 하는 것도 번거럽고, 이전에 bit.ly를 클릭한번으로 사용하던 방법이 아쉬워... durl.me를 북마크에 넣고, 키워드를 설정해 바로 설정하게 만들었다. (이거야, 사실 파이어폭스 좀 사용해본 이라면 다들 아는 방법. 그러니까 검색엔진 추가할 때-_- 키워드 설정하고... 뭐 그거 이용한 것이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주소표시줄에 내가 키워드로 설정한 'u'만 넣으면 된다.

1. 먼저 durl.me나 durl.kr 페이지로 이동을 한다.


2. 주소를 입력할 칸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검색 항목에 키워드 지정'을 선택한다.


3. 이름이야 마음대로, 키워드 역시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를 설정한다. (사용자 설정예:u, 물론 이미 사용한 키워드는 설정이 불가능하다. 뭐 당연한 소리.-_-;) 북마크의 저장폴더는 아무곳이나 넣어둬도 주소표시줄의 키워드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다.

4. '저장'하면 끝.-_-;

이후부터는 그냥 자신이 단축 url를 만들고 싶을 페이지가 있을 때면, 그 탭의 주소표시줄에서 자신이 설정한 키워드만 넣고 스페이스 한번 눌러주면 끝이다.


durl.me로 만들어진 단축 url의 링크를 따라가면 직접 페이지를 여는 것이 아니라, 중간 페이지로 간다. 단축 url만 보고는 링크 페이지를 확인할 수 없다. tinyurl이나 bit.ly등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단축 url를 악용(!)할 수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클릭 한번이 더 필요한 약간 더(?) 수고를 해야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durl.me를 이용한 단축 url 링크를 클릭하면 미리보기 페이지부터 나온다.


여담인데... durl.me를 쓰기로 하게 된 또 하나의 계기가 있다. durl를 한글화(?)시키면 '여기'이다. 기억하기 좋잖아.-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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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0 01:58

    논문 때문에 한동안 두문불출하다가 오래간만에 와봤더니 밀린 글들이 꽤 많네요.
    저도 트위터를(비록 가뭄에 콩 나듯..이지만;;) 쓰고 있는지라 durl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 기억하기도 쉽고. ㅎㅎㅎ

    • 2009/08/10 15:49

      예전에 미투 쓰다가 네이버 넘어가고나서 접었거든요.
      한줄짜리 미니블로그를 쓰다보니,
      본래 블로그에는 소흘하게 되던데,
      서로 주제가 안 겹칠려고 트위트는 가볍게 쓰고 있습니다.

      축! 논문.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를 한지 적지 않은 시간이 되었음에도 꾸준히 하나둘씩 암기를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한자독음 읽기'이다. 어느 정도 감을 잡기 시작하면 대강 추측까지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뜬금없이 날라든 복병들 때문에 애먹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사실 일본인들도 복병 한자읽기를 만나는 경우도 있을 지경이니. (언젠가 잠시 봤던 일드 '트라이앵글'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스낵바의 상호명 한자읽기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오더라고.)

인터넷상에서 서핑 中에 일본 사이트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일본어 학습자에게 꽤나 유용한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이 있으니 바로 Furigana Injector이다. 1.3이 최신버전인 것 같은데, 나는 왜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을까나.ㅠ.ㅠ


정확한 실효성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나, 시험삼아 몇개의 일본 사이트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거 물건이다, 쓸만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단순히 일본 사이트 페이지의 모든 한자를 후리가나 표시를 해줘서가 아니라, 조금만 설정을 이용하면 개인 사용자에게 맞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점이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확장기능의 '설정메뉴'는 상당히 단순하다. 모든 웹페이지에서 자동실행을 하게되면 말그대로 웹페이지내의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가 달리는 편리한 점도 있으나, 아무래도 한자를 읽고 변환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웹페이지 로딩속도에 지장을 준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링크안의 한자는 후리가나가 안달리게 되어있는데, 이 설정을 체크를 하면 하이퍼링크가 걸린 한자에도 후리가나가 달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리가나를 표시하지 않는 한자 등록은... 그리고 자주 쓰이는 상용한자로 잘 알려진 쉬운 한자를 등록하여 굳이 후리가나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게 할 수 있다. 설정들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마우스 왼쪽클릭 문맥메뉴나, FF의 상태표시줄 아래부분의 아이콘 메뉴를 이용하여 언제든지 후리가나에 관한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기본설정을 건드릴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자, 그렇다면 일단 시험페이지로... 흠흠.

일본 니칸스포츠.

지난 일요일에 승엽햄이 간만에 한껀수 하셨다. 롯데전을 잠시 보다가 갑갑한 마음에-_- 컴터 앞에 앉았는데, 마침 요미우리와 한신의 주말 마지막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2:3으로 요미우리가 뒤진 상황, 주자 1루에서... 승엽햄이 투런을 때렸다. 햐~ 개인적으로 승엽햄이 일본에서 뛰는 경기에서 처음으로 홈런치는 것을 봤다. 것도 라이브로.-_- 하여간 이 간단한 기사 페이지를 후리가나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이런식으로 설정에 표시하지 않을 한자를 제외한 모든 한자위에 후리가나가 달린다. 앞서 언급했다싶이 마우스 왼쪽클릭 문맥메뉴에 두가지, 후리가나 표시와 전체 페이지 후리가나 표시가 있는데, 위의 메뉴는 현재 마우스 커서가 속한 부분의 한자만 후리가나를 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근데 말이다, 원래 이 확장기능만 설치했다고 해서 위와 같이 한자의 상단에 한자가 달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한자옆에 괄호 안에 한자가 표시되는데, 다른 확장인 XHTML Ruby Support 하나 더 설치하면 그대로 후리가나를 표시할 수 있다.


이런식의 확장기능은 중국어도 있었다. 마우스 커서를 선택한 한자위에 갖다놓으면 한어병음이 바로 표시되는 것이었는데, 이것도 쓰다보니 또 안 쓰게되던데... 흠. -_-;;; 참, 이 방법외에도 사이트를 이용해 후리가나가 달린 사이트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승엽이햄 덕분에 일본에서는 燁자가 컴터상에서는 출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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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메일 계정은 아니지만, Gmail 혹은 여타 pop3 계정들의 메일을 구글 앱스(Google Apps) 계정으로 옮겨다가 확인하고 있는데, 항상 조금 불만을 가졌던 것이, Gmail보다 엡데이트 주기가 느리다는 점이었다. 만우절 기념인지... 메일 확인을 하는데 알림 메시지가 뜨길래 뭔가 싶었더니만, 드디어 구글 앱스 메일 계정에서도 테마 설정이 가능하게 된 것. 오호라~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다. 매우 사소할 수도 있지만서도, Gmail의 새로운 시도, 즉 구글 랩스(Google Labs)를 이용할 때엔 항상 UI를 영문으로 변경을 한 후에야 가능했었는데, 이제 이런 불편함은 해결된 듯 싶다. 구글 엡스에까지 실험실 마크가 떡허니 달려있으니. 흠흠.

사소하지만 꽤나 흐믓한(?) 변화. 그러저나, 왜... FF3 beta3에서는 Gmail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때마다 오류가 뜨는거냐. 떠업!


포스트할려고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 들어오자마자 왠 팝업창-_-+ 만우절 기념인 것 같은데, 쪽지 기능 생긴 줄 알고 깜딱 놀랐네. 올해는 만우절 기념으로 무슨 잡일들이 여기저기서 터질려나.~

왠 팝업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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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군입대하기 전에 PC통신의 텔넷 사용환경에서, '인터넷'이라 부르는 새로운 세상을 접할 때는... 네스케이프가 대세였는데, 제대를 하고나니 세상은 온통 MS의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변해 있었다. 이러쿵 저러쿵하며 이것저것 따질 처지가 아니었던지라, 그냥 그려러니 하고, 예비역들이 군말없이 사회에 적응을 했듯이, 나는 텔넷 환경에서 웹환경 적응에만 신경 썼었는데... 1,2년이 지나 텔넷 환경과 완전히 빠빠이를 하면서... 슬 웹브라우저에 대한 호기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더라고. 좀 더 편하게 하는 일명 탭브라우저들을 접하기 시작을 했고, 일산인 '도넛'... 그리고 국산 '웹마', 중화권인 MyIE라는 브라우저들을 사용하면서 왠지 이제는 사람들이 IE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IE기반의 탭브라우저들이, 다양한 웹브라우저들의 출현을 시키는 시발점이 된건지도 모르겠다.

당시 이 프로그램을 한글화 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_-;

그때 정도였을까나... 가끔씩이나마 지인들의 컴터를 손봐주는, 내 주제에-_- 택도 아닌 일들을 하긴 했는데, IE가 먹통이 되어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으면... 가능 간단한 해결방법은 역시나 포맷, 윈도우 재설치였다.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웹서핑이 컴퓨터 사용의 대세가 되면서부터, IE=윈도우=컴퓨터라는 관계가 우리도 모르게 형성되어 있던 것이었다.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 일반 사용자로써는 IE에 대한 의존도가 그만큼 늘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어떤 사이트든지간에 엑티브엑스 깔아라, 하면 "예" 클릭질 한번을 당연시 했었고, 그때부턴 IE를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했는지도 모르겠다.

중국유학생을 하면서, 느려터져빠진 인터넷 환경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진저리가 났었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만큼 인터넷 속도가 왜 느린가에 대해 설명은 못하겠지만, 당시에는 그냥 내 생각에 뭔가 맞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왠지 그때부터 다른 방도를 찾아보자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그때 접한 브라우저가 바로 파이어폭스와 오페라였다. 속도면에선 오페라가 훨씬 좋았지만, 아무래도 국내는 물론 중국쪽 사이트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있다보니 주브라우저로 사용하기는 불편했고, FF에는 여러 확장기능들을 사용하는 장점과 그래도 나름 사용자 입맛에 맛게 튜닝이 가능했으니... 조금만 검색을 해도 나오는 팁들을 사용해가며 나름 원만한 웹서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Opera는 개인적으로 가장 情을 많이 붙일려고 노력한 브라우저다. 정말 좋은 브라우저라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사이트의 폰트영향때문이겠지만, 사파리가 가장 고급처럼-_- 느껴지곤 한다.

컴퓨터로 밥벌이를 하는 이가 아닌, 그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픈웹이니, 오픈소스니... 운운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단지 내가 하고자 하는 것만 입맛에 맞고, 좀비 몰리듯이 우~ 하면 되는 것이다.-_- 단지, 여러가지 브라우저들이 출현하면서, 확장성, 기능성, 속도등의 장점들은 둘째치더라도, 이제는 더이상 IE가 먹통이 되더라도 윈도우 재설치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세상이 왔다는 것에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나같이 쓰잘데기없이 입맛 따지는 넘에게는, 그때그때 땡기는 느낌에 따라, 이것저것 브라우저들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지난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참으로 자유스러운(?) 세상이 된 것만은 확실하다. 가끔씩 새롭게 출현한 브라우저에 대해 얘기를 하길, 역시 '호환성'의 문제를 꺼집어 내는 이들이 있는데, 나도 한때는 그랬지만-_- 그건 브라우저 문제가 아니라, 방문한 사이트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아직도 'IE=웹서핑'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사는데는 별 지장없어-_- 뭐라 강요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른 좋은 브라우저들을 한번쯤은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사람에게 있어서 '습관'만큼 고정화 시키는 것도 없다. 리눅스니 윈도우니 맥이니 하는 운영체제는 물론이고, 가끔씩이나마 논쟁이 붙는 브라우저 사용에 있어서의 문제, 사이트 호환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도 결국에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택을 하게됨은 이후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나.


망구 내 생각이지만, 일부 사이트들 그리고 거기서 만들어낸 프로그램들은 IE전용(?) 그러니까 링크를 열 때 강제적으로 IE가 열리게 하는 것이 있는데, 설마 FF나 Opera의 광고필터를 두려워해서 그런감?-_-; 근데, IE를 쓰더라도... 혹은 Safari나 Chrome을 쓰더라도, hosts 화일 교체를 통한 광고필터 기능있걸랑요.-_-+

몇일전에 IE8 정식버전 떴다고 이래저래 언론에서 떠들어대시던데... (대기업들이 이런데는 돈을 좀 쓰시지요.) 나는 IE8 beta, RC버전을 일단 설치해놓고 있었건만, 정식이 되어도 별반 차이는 없었다. IE7보다는 좋아졌다고 인정은 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들보다 낫은 점을 찾기는 내 경험상, 능력상으로는 불가능했다. 그래도 가끔씩 뜨는 에러창은 정말 몇년이 지나도 보이는 한결같음을 선사해주니, 이 넘도 오래보다보니 이젠 정겹기까지 하구나.-_-;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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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7 18:44

    여러 브라우저을 사용해 보면 IE가 얼마나 안좋은지 알 수 있을 듯..
    (물론 그 반대도 알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악티브엑스로 브라우저의 자유을 막는 나라입니다.

    월정

    • 2009/03/27 19:06

      방금 간만에 우리나라 관공서 사이트를 잠시 이용했다가 불쑥 든 생각에 간단하게나마 끌쩍여 본겁니다.-_-+ 이용을 마치자마자 엑티브엑스부터 삭제했다지요.-_-;;;

  2. 2009/03/28 20:25

    ie8 안정적인가요?
    깔아보려니 겁부터 나네요. ㅋㅋ

  3. 2009/03/28 22:10

    헉.. 예전에 저런 웹브라우저도 있었군요 ㅋㅋ

    • 2009/03/29 14:31

      흘러간 브라우저들이 꽤나 많습니다. 특히 탭브라우저 中에는 유료버전도 있었지요. ㅋ

  4. 2009/04/01 00:34

    wurifen님 글을 보니 불현듯 옛날옛적 홈페이지 과제 만든다고 하나 제작한 게 있었는데, 넷스케이프랑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게 너무 달라서 고쳐보느라 한동안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ㅂ- 벌써 10여년이 지난 얘기지만. ㅋ
    새삼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생각보다 정말 빠른시간동안 너무 엄청난 변화가 있어와서 그런지 이제는 쫓아가기가 버거울 지경이에요. 흑;;;;

    • 2009/04/01 08:34

      컴퓨터 앞에 있으면서 정말 적지 않은 시간동안 사용하게 되는 것이 '웹브라우저'더군요.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저도 브라우저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초보자들이 웹서핑 도중에 뜻하지 않는 클릭질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잘 잡수시지 않습니까. ㅎㅎ 애초부터 특별한 경우만 아니라면 비IE 계열을 사용하는게 더 안전할지도 모르지요.


한동안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파이어폭스 3.1 beta2 버전을 잘 써오다가, beta3 버전을 설치한 후로 예기치 못한 종료 에러가 자꾸 뜨는거다. 말이 종료 에러지, Gmail 확인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종료 에러가 생겨버리고... 어찌나 짜증이 나든지. 그래서 결국 beta 버전이 아닌 정식버전 3.0.7 버전으로 갈아탔건만, 그래도 같은 종료 에러 현상은 사라지지 않았다.-_- 결국 그냥 beta3을 쓰기로 작정하고 꿋꿋이 종료 에러 현상을 감수해 왔다.

새로 나온 오페라 터보버전은 '터보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생각외로 별로였다.

지난 몇년간 꾸준히 사용해온 파이어폭스(Firefox)지만, 아무래도 이런 원인 모를 에어 현상이 생기니...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거다. 마침 최고의 로딩속도를 자랑한다는 사파리(safari) 4.0 beta도 설치해봤고, 또 오페라(Opera) 10 터보버전이나 구글 크롬(Google Chrome) 2까지 다 깔아버렸다. 웹상에서 광고보는걸 꺼려하는지라, 할 수 없이 hosts 화일을 이용해 광고차단을 시키는 프로그램인 '센스부족'이라는 프로그램도 활용해보고. 그러나 역시, 오페라를 제외하곤 익숙한 마우스 체스쳐 문제 때문에 쉽사리 적응되지 않았다. (오페라는 단축키 역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데, 정말 폰트 문제만 아니라면 파이어폭스보다 더 자주 사용할터인디.)

조금만 찾아보면 문제 해결방법이 있을 법한데, 요즘 웹서핑을 그다지 장시간동안 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넘어가고 있었는데, 방금 검색어 하나 집어넣고 찾아보니 확실하진 않지만 수긍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찾은 듯 싶다. 바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확장기능 FireGuesture와의 충돌일지도 모른다는. 그래서 예전에 사용했었던 All-in-one Guesture로 바꿔놓고 사용해보고 있는 中이다. 몇일동안이었지만, 심히... 신경에 거슬리는 문제였는데, 해결이 되었으리라 본다. (근데, 작년 6월에 올라온 글인데... 왜 나는 이제서야 이런 문제가 생겼던걸까.)

에공. 넌 몇년만이라더냐.

올인원 제스쳐를 다시 설치하면서 문득 생각한 것이, 예전보다 마우스 제스쳐로 등록해놓고 사용하는 항목의 수가 무진장 줄었다. 언젠가... 02년이었나... '센시바(sensiva)'라는 윈도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제스쳐 프로그램에 빠진 후, 거의 중독처럼 이것저것 설정해서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점차 흐르다보니... 예전에는 어떻게든 항목을 만들어놓고 사용했던 것이, 이제는 고작 브라우저 내에서 사용하는 5,6개 정도 사용하게 되었다. 단순한게 최고가 아니던가. ㅋ


파이어폭스 3.1 beta2 즈음부터, 차기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이전보다 배로 올랐다. 브라우저 속도향상이 있는 브라우저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면서 '파이어폭스니까...'라는 자연스런 생각에 기대치도 높아진 것 같은데, 사실 따지고보면 웹서핑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역시나 인터넷 속도인 것 같더라.-_-+ 물론 브라우저 로딩속도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웹페이지 화면 출력에 걸리는 속도보다, 웹서버에 접속해서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속도에 영향이 있는 것은 역시나 인터넷 속도다.-_-+ 브라우저야... 결국엔 자기 쓰기 나름이라는거, 성격(?)에 따라, 사용자 설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브라우저(오페라)를 원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UI나 폰트 출력 문제(사파리)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확장기능(파이어폭스)을 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은 反IE파들이겠지비. ㅋ 다양한 브라우저들을 접하면서 든 생각은... 이전만큼은 파이어폭스 새버전에 기대를 하지 않게 된다는 점. 고마... 자기한테 맞는거 쓰면 장땡 아니겠수.


<추가>

종료 에러 현상은 없어진거 같은데(?), Gmail을 사용하는데 오류 전송창이 또 뜨는거다.-_-+ 에라 모르겠다, 하고... 확장기능 中에 Gmail Notifier를 삭제했더니... 왠만큼 해결된 듯. 계속 써보고-_-+ 흠흠.

<추가2> 03.18 08:11

결국엔... 왜 Gmail에서 (apps 포함) 새로고침만 하면 에러가 생기는걸까. 혼자 생쑈를 다하다가, 아예 모두 다 삭제해버리고-_- 새로 FF3 beta3 버전을 다운받아서 노트북에 있는 FF3 beta3 설정들을 백업해서 옮겨와 버렸다. 에이, 이제 나도 몰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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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파이어폭스가 망가졌다면? 이렇게 응급조치하자.

    2009/03/18 01:48 | Tracked from blog/Draco

    파이어폭스는 매우 우수한 웹브라우저지만, 결코 완벽하지 않다. 의외로 무거우며 잘 망가지기도 한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파이어폭스가 이상해졋다는 글을 찾을 수 있다. (위 그림은 Gartoon Redux 아이콘 테마 사용시의 파이어폭스 아이콘. 귀엽긴 한데 살짝 맛이 간듯하다...;;)파이어폭스가 자주 비정상적으로 종료되거나, 느려지거나, 멈추거나 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확장기능이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안전모드(Safe Mode)"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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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8 01:47

    원래 파이어폭스에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확장기능에서 원인이 있지요.
    의심이 될때는 firefox -safe-mode 옵션으로 실행시켜서 확장기능등의 옵션을 끈채로 실행시켜 보면 무엇때문인지 알기 좋습니다.

    • 2009/03/18 08:06

      전 안전모드가 아니라, 그냥 일반모드에서 확장기능 하나씩 꺼보면서 원인파악을 찾아봤는데... 결국 모든 확장기능을 '사용안함'으로 해도 똑같은 현상이 생기더군염. ㅠ.ㅠ

  2. 2009/03/18 06:29

    대부분 ietab에서 생기는 문제가 많더군요. 제 경우도 ietab만 삑사리 나면 오류보고창 뜹니다. ㅎㅎ
    그외에는 부가기능 안되는것들 nightly tester tools 로 override 해서 쓰고 있지만 별 문제 없는 것 같네요.

    • 2009/03/18 08:08

      IETab은 사용 안한지가 좀 됐습니다. IE View도 사용 안하지요. FireGuesture에 해당 페이지를 IE로 열 수 있는 항목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굳이 페이지 전환이 필요한 일도 없더군요. IE가 필요한 사이트는 처음부터 IE를 띄우게 되니까요. Nightly...는, FF3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용해오고 있습니다.-_-v


파이어폭스(이하 FF)를 사용한지 꽤나 되었다. 네이케이프의 옛 명성을 찾겠다며 야심차게 출발한다고 할 때쯤에 잘 쓰고있던 웹마를 쓰다가 FF를 겸용으로 썼으니까, 1.0 버전이 출시되기 전일터이다.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고, 단지 당시 인터넷 회선이 느려터진 중국에 있었을 때였는지라, IE나 IE기반의 탭브라우저보다는 조금이라도 빠를거라는 생각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더우기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긴 06년부터는 거의 빠돌이가 되어-_- 윈도우 포맷 후 가장 먼저 설치, 백업복원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을 정도다. 1점대를 벗어나 2.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정말 웹 2.0 뭐라뭐라 하던 것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줬다. 그리고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애초보다 너무 좋아져서 그런지, 요즘은 버전업이 되더라도 이전만큼의 감흥은 없다.-_-+)

사용한지도 꽤나 되었고, 또 빠돌이가 된 것도 3년이 넘었으니... 한국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이런저런 최적화 설정들이나 트윅같은 것들은 아니본게 없을 정도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윈도우 최적화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프포필만 삭제하고 새롭게 시작해도 되고, 또 FF 백업전문 프로그램인 Mozbackup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 찝찝하다면... 10메가도 되지 않는 오리지널 화일을 정식버전이든 베타버전이든 개발버전이든 입맛에 맞게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FF 본섭보다는, 그리고 이런저런 자료실보다는... 다음의 FTP 서버가 가장 빠르다.) 되돌아보면...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들 中에, FF에 투자한 시간도 정말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만큼, 웹서핑이나 혹은 자료검색에 있어서 중요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한 것은, 이 포스트의 제목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의 스크롤 문제가 아니란 소리다. 그러니까 about:config에서 두가지 설정(withnokey.numlines 누르면 튀어나오는)을 바꿔서 휠스크롤을 빠르게 하는 설정 이야기가 아닌, 정말 스크롤 상의 미묘한(?)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이다. 원인도 모르겠고, 동기도 모르겠고... 그냥 쓰다보니가 이렇게 되었더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 FF3부터 지원하게 되었다는 이미지 색감 설정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원인이 아니었다. (웃긴게... 이거 false로 설정을 하였건만, 저장이 안된다.-_-;;;) FF 3.1 beta2가 문제일까?아니다. 서브로 사용하는 노트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심지어 데스크탑의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_-; (IE7이나 구글 크롬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 결국엔 지난 몇년간 쌓여져 있는 이런저런 FF의 내부 설정 문제가 아닐까... 하는게 망구 내 생각. (about:config 를 얼마나 갖고 놀았으면.-_-+ 게다가 트윅 프로그램까지 사용해오며, 그 설정 그대로 항상 백업, 복원해 사용해 왔으니.) 쌓이고 쌓인게...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 같은데... 스크롤 문제라는 것이 뭔지, 대강 설명을 하자면... 수직으로 스크롤을 내리거나 올릴 때, 뚝뚝 끊기는 현상을 말한다. 이미지 화일 밀림현상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웹서핑할 때 큰 하자는 없다.) 다만... 원인불명에다가, 특히 웹페이지 스크롤 캡쳐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짜증이 좀 난다는 말씀.

이게 왠 변고인고...?

믿었던만큼 집착이 강해진 것일까나. 그렇다고 싹 지워버리고 새마음 새출발을 하자니, 이런저런 확장기능들, 아니... 그 확장기능들의 설정을 다시 잡아주지가 여간 귀찮지 않다. 그나마... 지금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싹 지워버리고... 노트북의 FF 백업설정들을 복원해보는 것이다. 내가 알기론 스타일이니 about:config 설정까지 전부 옮겨오는 걸로 아는디.)

문득 든 생각이... 이런저런 about:config 설정들, 이것도 기본값 복원이라는 것이 생겼으면 좋겠다, 였다. 물론, 프로그램 용량이 얼마되지 않으니 지웠다가 다시 깔아도 되긴 하지만, 그냥 문득 든 생각이... 이런저런 트윅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런 기능 하나 있으면 어떠냐, 이 말씀.

사실 컴퓨터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든 물건이라지만,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되려 애물단지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테스크탑은 작년말 3,4번의 포맷, 운영체제 재설치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원인불명의 재부팅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이건 대부분 동영상 화일 볼 때) 노트북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컴터 자체가 뻗어버리는-_- 얄리꾸리한 현상이 있다. 아, 정말... 골 때리는 컴퓨터 생활이오~ (이래서 나는 새로 컴퓨터 사는 사람들이 가장 부럽다.-_-; 난 컴퓨터를 안산지 5년이 넘었구나.)


<추가>

기존에 깔려있던 FF의 찌꺼기들을 모두 삭제하고, 3.0.5와 3.1 beta2를 모두 설치해 보았으나, (백업 복원 안하고) 확실히 문제가 있다. 망구 내 생각에는 비스타와 충돌이든지, 혹은 Geforce7300 드라이버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XP 깔려있는 노트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여~ (... 초보자들의 가장 단순명료한 문제해결 방법은 역시 '비교'일까나. ㅋ)

참, 또 슬픈 소식 하나,

아~ 엠파스 지못미.-_-;

대용량 메일 때문에 종종 사용하는 엠파스 메일... 과히 대한민국 최고의 업로드 속도를 자랑했던 엠파스 메일이... 결국 네이트에 흡수되면서, 대용량 메일도 문제가 생기는걸까. 요즘 들어 부쩍 에러가 잦고 있다. 대게... 업로드 3.5mb/s, 다운로드 5.6mb/s 정도 나왔었는데... 이젠 대용량 메일 보내는 것도 빠빠이겠군. 한메일이나 네이버나... 파란이나... 죽었다 깨어나도 업로드시 500kb/s가 안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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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5 03:26

    이미지 뚝뚝 끊기는 문제는 파폭3로 업데이트 하면서부터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현상 같아요. 아직까지 원인은 모르겠고 그냥 깔끔하게 삭제하고 재설치하는게 최선인것 같더군요.. -_-;

    • 2009/01/05 05:16

      신기한건... XP가 깔린 노트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_- Vista 32bit 깔린 데탑에서 문제가 생기니 신기할 수 밖에요. 노트북 설정 그대로 옮겼는데도 같은 현상이고... -_-; 새로 재설치도 다해봤습니다만, 확장없는 단순무결의 FF 3.0.5, 3.1beta2에서 모두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데탑의 그래픽 문제려니... 하고싶어도, IE7이랑 Chrome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신기해서 미칠 따름입니다. ㅋ

      일반 페이지에선 별 문제없이 보이는데, 이미지가 많은 곳에선... 답이 없네염.

  2. 2009/01/05 08:22

    저는 png 파일이 흐리게 출력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다른 브라우저(IE7, chome1, opera9)에서는 선명하게 출력되는 것을 발견하곤
    프로필 날려버린 뒤에 새 프로필 만들어서 설치했던 확장기능 전부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제서야 원래 png 파일이 제대로 선명하게 출력되더군요.

    • 2009/01/05 18:01

      저 같은 경우는 그래픽 드라이버까지 이것저것 깔아봤습니다만 (아, 재부팅의 귀찮음이란-_-;;;) 결국 해결을 보지 못했습니다. 확실히 FF3의 문제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3. 2009/01/07 12:10

    저 비슷한 현상이 ie7(전 xp사용잡니다)에서도 간혹 일어납니다.
    저렇게 말리지는 않고 좀 다르게 말리긴 하는데요.
    ie 닫고 쿠키 몽땅 삭제하고 다시 들어가면 복구되긴 하는데 웃기죠.

    아마 그래픽카드와 관련된 문제는 아닐 겁니다.

    • 2009/01/07 22:13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문제인줄 알고 이것저것 깔다가, 결국 XP, Vista때부터 생겼던 고질 적인 문제인 지맘대로 재부팅 문제를 해결했습니다.-_-v 거참... 문제 하나 해결하니 딴게 문제가 있고, 딴걸 해결하고 또다른게 생기고.-_-; 언제쯤 컴터를 제 맘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날이 올까나염.

  4. 2009/02/28 20:56

    저도 똑같은 증상입니다. 세로길이가 엄청긴 그림파일이 있을때 스크롤해서 내려가면 중간부터는
    그림이 일부가 정지해서 앞에 뜨고 그 그림뒤로 스크롤해서 휙휙 지나가는 현상.. 설명하기가 힘드니 구글링해서
    해결책을 찾기도 힘드네요.. 몇년전 구버전의 파이어폭스에 있던 버그이고, 그 이후 버전에서 수정되어서 없어진 현상
    이라는 것까지는 찾아냈습니다. http://kldp.org/node/58463
    그래도 해법은 찾기가 힘드네요.
    전 우분투 8.10에 파폭3.0.6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 2009/03/01 20:21

      정말 신기한 것이, 얼마전에 비스타를 쓰다가 다시 XP로 설치했는데... 방금 확인해보니, 또 제대로 스크롤 캡쳐가 되는군요.-_-+

  5. 2009/07/27 13:29

    가끔식 일부 웹페이지에서 발생하는 현상과 비슷하네요 사진에 밀려 모든 글자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경우가 있죠

    전 단순히 파이어폭스에 최적화 되지 않은 웹페이지 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2009/07/27 14:04

      꽤나 예전에 일이라-_-

      XP를 사용하고부터는 이 현상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원인을 다 따져봤는데, 분명한건 파이어폭스와 웹페이지의 호환성 문제와는 별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되려 Vista와 그래픽카드 혹은 파이어폭스간의 문제일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어폭스(Firefox)를 0.9 버전때부터 썼으니까 사용해 온지가 짧지는 않은 것 같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이상야릇한 취미때문인지 관심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에 비해 아는 바는 적다.-_-;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확하게 평가를 하고 판단을 하기보다는, 일반 사용자로써 그저 체감속도가 빠르니, 느리니... 혹은 사용해보니 편하니, 불편하니... 정도만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예전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프로그램 OUTLOOK, Incredible Mail, The bat등과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였는데, 요즘은 Gmail을 온라인상으로만 이용하다보니 자연스레 8년간 사용해오던 OUTLOOK하고도 멀어지게 되더니, 자연스레 웹브라우저로 관심이 옮겨져 갔다. 02년부터던가, Donut을 시작으로 해서 몇몇 이름있는 IE기반의 탭브라우저들을 사용해봤는데, 이 프로그램들의 가장 큰 단점은 IE가 뻗어버리면 프로그램 자체도 맛탱이가 간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대한민국 웹서핑에서 ActiveX와는 뗄래야 뗄 수 없다보니 할 수 없이 지금까지도 꾸역꾸역 사용해오고 있는데, Vista 64bit에 설치된 IE7이 잦은 오류를 내면서 IE8 영문판을 꾸역꾸역 사용해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슬퍼하지 않는다, 왜냐... 파이어폭스가 있기 때문이다.-_-v

파이어폭스를 주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내가 자주 찾는 사이트가 바뀌고, 그리고 인터넷 광고와 멀어진 것이 가장 큰 변화였던 것 같다. 웹호환이니 ActiveX니 하는 것들에는 별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파이어폭스에서 깨지지 않는 사이트를 자연스레 찾게되더라고. 뭐 그래도 굳이 인터넷 뱅킹나 SK의 Tworld와 같이 파이어폭스에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엔 IE를 쓰면 되는 것이고. 여러 확장기능(Add-on)의 편리함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어떤 사이트를 들어가든지 간에 팝업창이나 나도 모르는 광고가 갑지가 눈에 보이는 일이 줄어들다보니, 좀 안전감이 생겼다고나 할까.

파이어폭스 1점대 버전에서 2버전으로 갈 때, 가장 큰 기대감을 가졌던 것 같다. 그때는 파이어폭스2 베타 버전이 나오자마자 시험삼아가 아닌 바로 덮어깔아버렸는데, 파이아폭스3을 사용하고부는 어느 정도 로딩속도나 안전성에서 뛰어나다보니, 파이어폭스 3.1 베타버전으로 함부로 못 움직이게 되더라고.-_-; 파이어폭스 3.1 버전부터는 TraceMonkey던가, 암튼 뭘 장착을 해서리, 구글 크롬(Chrome)에 못지 않는 로딩속도를 보여준다는데, 그 기능은 확실히 구미가 땡기지만 실제로 크롬만큼의 로딩속도를 느끼지 못했었고, 또 기존의 3.0.4 버전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생각에, 다시 3점대 버전으로 돌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제... 북마크를 정리하다가, 파이어폭스의 FTP 사이트를 엉겹결에 클릭을 했는데, 새로 나온 버전이 3.1 Beta3 버전이었다. (물론 마인필드버전이고.) 사람의 호기심과 기대감은 언제나 함께하나보다. 바로 11월 26일 날짜만 보고 바로 다운을 받아 설치를 해봤는데, 어랏 뭔가 좀 다르게 느껴진다. 딴건 둘째치더라도 로딩속도가 이전 베타 1,2 보다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이 갑자기 빨라진 것이 아닌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PC 최적화를 위해 사용하는 Advanced SystemCare의 영향인가? 그것도 아니었다. 정확하게는 몰라도 (난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라오~) 분명히 이전 버전 그리고 같은 버전대의 Beta보다는 빨라졌다는 점이다. (아, 그래도 크롬보다는 0. 몇초의 차이라고나 할까.-_-;) 망구 내 생각인데, 로딩시 약간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 Adblock 확장의 필터링 때문은 아닐까나. 흠흠.

나름 구글의 크롬틱하게 꾸며봤다능.-_-v

요즘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고작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브라우저 아니면 워드관련 프로그램들이다. 간단한 캡쳐나 이미지 작업을 하기는 하지만 비중이 적은 편이고,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든지간에 운영체제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는다. 윈도우 7이 나온다고, 아니 나왔다고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특히 Vista는 실패작이다?) 뭐 그런 것보다도... 그래도 나같은 보통사람(?)에게는 브라우저 하나 맘편하게 제대로 돌아가고, 화면에 글자나 이미지가 휙휙 날라가듯이 뜨고하면 딱 오케이인 것 같다. 요즘 뭐, 브라우저로 어플리케이션이 하는 기능을 어지간하면 다 할 수 있지 않나? 워드든, 스크랩이든, 일정관리든 뭐든 말이다.

언제나 파이어폭스의 베타 버전이나 상위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것이 확장기능의 호환성인데, 예전에 포스팅했다싶이 Nightly Tester Tools라는 확장을 설치하면 다 돌아가더라. 심지어 2버전에서 개발을 중단한 확장기능까지 모두 돌릴 수 있었다. Minefield 버전 같은 경우엔 영문으로만 나오는데... 한글판으로 고치는건 못하겠지만서도... 그래도 몇년간 꾸준히 써오다보니, 그리 언어적 제약은 받지 않게 되었다.-_-; 베타버전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베타에서 살짝 맛만 보여주는 이런저런 새로운 장점 역시, 정식버전을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Gmail은 몇년째 베타딱지를 떼고 있지 않은 것일까나.)


오래간만에 Minefield 버전을 사용하면서 좀 귀찮아진 부분이, Tab Mix Plus 확장에서 탭크기 조절을 맞춰도, 파이어폭스를 재기동하면 크기가 다시 본래대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이건 확장 만든 사람이 업뎃해야할 부분일 듯.

로딩이 빨라졌다고 확실히 느끼는 것 中의 하나가, Tistory 로그인 화면을 예만 봐도 그렇다. 기존 센터화면이 아닌 새로운 화면을 기본설정으로 잡으면 3.0.4버전보다  확연하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더라고. 새로운 관리자 화면 로딩속도 문제 때문에 기존버전을 사용하는 이가 꽤나 된다고 알고 있다. 물론 나 역시도 그랬었고.(Tistory에서 어떠한 조치를 해서 빨라졌을지도 모르지만-_- 분명 따로 조치를 취했다면 공지가 떴을터인데, 그런게 없는걸 보니, 확실히 FF 3.1 beta2 버전이 빨라지긴 한 모양이다.)

<덧> 08.11.26 19: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니님 댓글을 보고 부리나케 베타2 한글 버전을 설치했다. 로딩속도에 있어선 정말 beta3  마인필드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영문버전이 거부감은 없지만, 비슷한 성능이라면... 한글이 낫지.-_-v

<덧> 08.12.02 04:46

FF3 버전부턴 FF2때와는 좀 다른 버전으로 업뎃이 되는 것 같다. 3.2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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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18:59

    맥에서 자바크립트 엔진이 좀 오류남;;

  2. 2008/11/27 19:09

    지금 나와 있는 Firefox 3.1 Beta 2 Candidates도 비슷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저도 Beta 1 까지만 해도 별로 였는데 어제 Beta 2 Candidates를 테스트로 올렸다가 무척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부가 기능이 빠져 있어서 그런 것 같아서 Nightly Test 확장 기능으로 부가 기능을 모두 켰는데도 속도 빠른건 여전하네요. 진짜 놀라는 중입니다.

    아래로 한번 설치해 보세요.
    ftp://ftp.mozilla.org/pub/firefox/nightly/3.1b2-candidates/build1/

    • 2008/11/27 19:36

      오~ 大名鼎鼎 하신 차니님이 방문하실 줄이야.-_-; 바로 설치해보겠슴당. beta2 버전 속도가 beta3 마인필드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11월 26일에 몇건 하는군염. ㅋ

  3. 2008/11/27 19:11

    그리고 마인필드도 l10n 버전여 있어요 ^^
    ftp://ftp.mozilla.org/pub/firefox/nightly/latest-mozilla-central-l10n/

    • 2008/11/28 09:53

      sv 버전은 영문이 아니라 러시아어 버전같던뒈염.-_-+

      제가 ru 러시아버전을 다운받았었군염. ㅋ 근데 Minefiled 버전말고 beta2는 영문버전외엔 모두 사라진 것 같슴다.-_-;

  4. 2008/11/27 22:53

    혹시 TraceMonkey 엔진 사용하도록 하고 테스트 해 보신것인지요?
    about:config 에서 javascript jit engine 에서 Chrome, Content 가 True 로 되어 있는지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Tracemonkey 를 켜고 나니 체감 속도가 훨씬 빨라 진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 2008/11/27 23:12

      3.1 Beta2 부터는 TraceMonkey가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 2008/11/27 23:40

      3.1 버전 전의 3점대 버전에서도 일부로 Tracemonkey 설정을 집어넣고 True 바꾼 적이 있습니다. 기분때문인지는 몰라도, '빠르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정말 beta2 버전부터는 정말 빨라진 것 같습니다.-_-;

      인터넷 회선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느린 중국에 있는 지인에게도 beta2를 설치해서 느껴보라, 고 권해봤는데, 확실히 3.04 버전보다는 월등한 것 같습니다.-_-;


학부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굉장히 보급이 된 2000년 벽두, 당시 각 대학의 교수님들이 고심했던 문제는 학생들의 레포트 제출에 대한 불신감이었다. 분명히 그 이전보다야 레포트 내용의 수준이 높아졌고, 또 양도 늘어난 것 같았으나... 이상하게 앞뒤가 안 맞고, 여기저기서 짜집기를 해 붙인 것이 눈에 훤히 보일 정도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어느 교수님은 아예 양심적 레포트를 포기하시고, 차라리 '손으로 써오라'고 조건을 달았다. 소수의 학생들이 짜집기 레포트를 제출한다면야 그 학생들에게만 불이익을 주면 된다지만, 소수의 학생들만이 양심적인 레포트를 제출하고 있었으니 별 다른 방도가 없었을 듯 싶다. 그래서 인터넷 뒤져가며 Ctrl+C Ctrl+V 신공으로 짜집어 붙여올봐에는 차라리 그것들을 손으로 써서 제출한다면 적어도 그 내용은 머릿속에 들어갈테니까... 하는 계산이었다. 예전에는 교수님들이 인터넷의 흐름에 약간 뒤쳐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식이라도 쓰셨다만, 요즘은 레포트 문장 몇개 '구글'에 쳐넣기만 하면 다 탄로난다. 아직도 짜집기해서 레포트 내는 학생들이 있을까나. 아니, 아예 인터넷 짜집기로는 레포트 작성이 불가능한 걸로 내주기도 하더라만.

당시 한창 학생들 사이에서 뜨던, 레포트 자료검색의 새로운 지존이 있었으니 바로 '엠파스(Empas)'였다. 당시에는 다음도 검색으로는 별 볼일 없었고, 구글은 인문대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검색엔진이었으며, 네이버나 야후, 라이코스 같은 것들도 있었지만, 모두 한 곳에서 만족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오히려 검색의 지존이라고 한다면 엠파스를 꼽았으니... 그러다가 네이버의 급부상, 그리고 구글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언젠가부터 엠파스는 알게모르게 관심에서 멀어졌던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렇다.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등록된 여러 검색엔진 中에 엠파스는 한번도 끼어있지 않았다.

2008년 9월 18일 엠파스 초기화면.

그러다가 엠파스가 SK로 인수되었고 그때부턴 더더욱 시들시들해진 것 같다. 딱 기억나는 것 하나는 열린검색이라고 해서, 타서비스 내의 검색결과들까지 출력해주는 경이로운 시도도 있었으나, 다른 검색엔진들의 약진을 따라갈 수 없었던 듯 싶다. 지식in을 토대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 그리고 개인 블로그를 통해 또다른 정보꾸러미를 확보하여 절대적 위치에 오른 네이버, 그리고 구글을 통해 웹문서를 검색을 추가시킨 다음의 약진... 어쩌면 이제까지 여러 남의 컴퓨터 초기화면을 보면서 엠파스로 설정한 이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네이버 아니면 다음이었으니까. (지금도 이것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하여간 내 생각에는 SK로 넘어간 이후에도 엠파스에는 뭔가 확연히 눈에 보이는 장점을 가진 검색엔진이 아니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런 엠파스가 곧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도 초창기 우리나라 검색시장에서 네이버보다도 다음보다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가까웠던 검색 사이트였으나, 다른 포털들과의 경쟁에서 밀렸든지, 혹은 내부의 어떤 문제가 있었든지간에... 아무튼 엠파스가 우리들의 눈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이텔, 한미르등과 같은 곳이 파란으로 바뀌었듯이, 아마 엠파스 메일계정이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앞으로는 네이트에서 로그인을 해야할 것이다.

이제 여기에 empas.com도 추가되겠지비.

기업간에야 먹고먹히는, 그리고 이미 내 것이라 해서 회사방침에 따라 이래저래 좌지우지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요최근 엠파스의 서비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대용량 첨부 서비스인데, 일전에 포스팅했던 바와 같이 굳이 ActiveX를 설치하지 않아도, 그러니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더라도 첨부가 가능했고, 또 업로드 속도가 다른 포털 메일계정의 속도와는 비교가 되지도 않을만큼 경이로웠는지라 지금도 필요할 때마다 아주 즐겁게(?) 사용하고 있었다. 사실 파일 전송이 필요할 때 두 사람이 굳이 컴터 앞에서 메신저를 켜놓고 있지 않았도 보내놓고, 받는 것은 좀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언젠가부터 자주 사용해오고 있는데, 이 네이트로 흡수가 된다면 이건 또 어떻게 변해질지 의문이다.

그래도 아직은 엠파스 메일을 주메인계정으로 사용하는 이가 많은 걸로 알고있다.

또 재미난게 있는데... 지난 몇년전부터, 그러니까 Gmail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각 메일계정 용량의 경쟁에서 엠파스 역시 동참하여 지금은 그래도 만만치 않은 용량 2GB를 제공 中인데, 네이트는 네이트온과 싸이월드이라는 막강한 사용자수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제공하는 메일공간이 고작 100MB이다.-_-; 뭐, 물론 이래저래 합치면서 nate.com 계정 자체에도 변화가 많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되지만서도, 왠지 미덥지 않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이런 얘기 이래 떠들고 저래 떠들어봤자... 한 개인의 낙서내지 주저리밖에 되지는 않지만, 언젠가부터 그래도 익숙했던, 혹은 잠시나마 애용했던 사이트나 서비스들이 사라지면서, 또 한편의 아쉬움을 가지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도 지금이야 내 도메인 하나 만들어놓고 티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적지 않은 수의 포스트들을 남기고 있지만, 이 엠파스 블로그에서도 500여개의 포스트를 남겼었는데 말이다. 흠흠. (블로그질를 시작할 때 Blogin이라는 곳을 이용했다가, 개인에게 부여된 용량이 너무 형편없어서 포털 블로그로 옮겨야만 했는데, 그래도 네이버보단 엠파스를 먼저 선택했었고, 나중에는 중국에서 엠파스 블로그 접속이 원활치 않아... 할 수 없이 네이버로 옮겨야만 했었다. 물론 그래서 또 네이버로 옮겼다가 지금은 티스토리를 쓰고 있는 것이고.)

그래도 가끔씩은 어던 특정날만 되면 엠파스 초기화면을 확인하곤 했었는데... 엠파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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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네이트와 합치면 엠파스 블로그는?

    2008/09/19 00:08 | Tracked from NKOKON's Web-Note

    엠파스는 국내 유일의 19금 설정이 되는 카테고리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들 하는데... 이번에 합치게 되면 또다른 개편은 당연한 수순일 듯 싶습니다. 예전에 네이트 자체에서도 '블로그'와 '통' 서비스를 합친 이력이 있는데요. 현재 '통'으로 합쳐진 상태이고 주로 '스크랩'을 위한 컨텐츠 이용자들로 활용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엠파스 블로그의 경우 스크랩 블로그보다 자체적으로 글을 쓰는 비중도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통'보다는 '이글루스'쪽을 선호하는..

  2. 삭제

    트리니티의 알림

    2008/09/20 00:48 | Tracked from neotrinity's me2DAY

    엠파스 사라지는거 맞군요;; 관련 post 그래도 아쉬운 '엠파스'(empas)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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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23:04

    엠파스 없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 2008/09/23 21:13

    저도 손으로 써오도록 하는 방법을 택했죠. 베껴쓰더라도 손으로 쓰면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지 않겠습니까.
    엠파스가 SK로 넘어가서도 결국 방법이 없었나 보군요.
    엠파스는 초창기 때 검색(주로 맛집)하느라 사용했는데 결국 네이버 사용하게 됐지요.
    앞으로도 몇개는 정리돼야 할 것 같네요.
    어차피 경쟁을 통해 도태되겠지요.
    IE도 8버전은 윈도우 표준으로 만든다니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Internet Explorer에 편중해서 프로그래밍했던 한국의 IT업계에 대혼란이 일어나던지, 아니면 돈벌이에 좋은 기회가 되던지 하겠지요.
    아아~ 인터넷뱅킹 하지 말아야 하는데...

    • 2008/09/24 12:48

      전 손으로 써서 낸 레포트가 없습니다.-_-v 아, 글고보니 학부 4학년땐가... 한문 재수강 하는데-_-;;; 기말시험을 못쳐서 천자문 3번씩 쓰는 무지막지한 노동을 했었지요. 나름 교수님께 죄송해서 병음까지 다 달고-_-;;; 뭐, 그랬습니다만... 성적이... ㅋ

      지금 비스타에 깔린 IE7 오류가 잦아서... IE8 beta2를 잠시 깔아봤는데, 로딩속도가 되려 더 느린거 같더군요. 특별히 설정을 손댄 것도 없는디. Chrome이 아무리 빠르다, 빠르다 해도 저는 익숙한 FF3를 벗어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FF 3.1 버전을 엄청 기대 中.

      어제 급하게 이체할 일이 있어서 인터넷뱅킹을 하는데, 아... 진땀 흘렀습니다. IE7이 오류가 나니까, 미치겠더니만요. 노트북까지 꺼내야했고. ㅠ.ㅠ

    • 2008/09/24 17:55

      IE7 오류나면 최악의 경우 윈도우 다시 깔아야 합니다.
      ㅠ_ㅠ
      경험 두번이나 있음.
      두번 다 하드 완전 밀었음.

    • 2008/09/24 18:03

      저는 IE7을 쓰는 일이 별로 없어서인지,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ActiveX 쓰는 사이트를 잘 가지 않거든요.-_-; 굳이 인터넷 뱅킹이 급하다, 하면 데탑에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노트북을 꺼집어 듭니다.-_-v

  3. 2008/10/01 09:37

    엠파스의 또 다른 장점은 100메가 꽁짜 웹하드인데 ㄷㄷ

    나름 괜찮았는데 아쉽네

    • 2008/10/01 11:33

      네 그렇지요. 웹하드 같은 경우엔 드림위즈도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것 같더군요. 업/다운로드 속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4. 2008/10/08 15:45

    저는 엠파스가 메인화면인데요. ^^;
    미치겠네요. 이제 어디로 이사가야 하는건지..ㅠ.ㅠ

    참고로, 네이버의 지식인은..
    엠파스가 먼저 시작했더랬죠.
    경향신문의 디비딕인가를 인수해서.. 지식발전소로..
    (근데 엠파스는 왜 뜨질 못했던걸까? 좋은 아이템이었는데..;; )

    그리고 엠파스 메일 첨부용량 말고, "파일박스"라는 웹하드 있는데요..
    500mb 를 공짜로 줘요. (엠파스 계정 사용자 모두에게)

    영화 한편이 700 mb 이니까 절대 적은 양이 아니죠.
    여기에 저장해놓은 자료가 참 많은데..
    이거 옮기는 것도 일이겠네요.. 아~ 슬퍼..ㅠ.ㅠ

    • 2008/10/09 19:27

      엠파스 메인화면이 타포털들보다는 나름 깔끔한 모양을 내고 있어서 시작페이지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구글을 선호합니다.-_-v)

      엠파스의 지식 발전소는 정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열린 검색까지도 시도해보았으나, 엠파스가 뻗어나가게 하지는 못했었지요.

      엠파스 웹하드를 몇번 사용은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메인 계정으로 사용하지 않다보니, 그리 실용성이 생기진 않더군요. 웹하드보다는, 기간이 좀 문제가 되겠지만, 대용량 메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포스팅할 때마다 집어넣는 옛날 얘기인데, 나는 '2400kb 모뎀의 미학'을 아직도 추억하고 있다. 컴터 본체 안의 내장스피커에서 들리는 전화거는 소리, 접속하는 소리, 이상하지만 추억어린 굉음... 신나게 쓰고, 전화비 왕창 나오고... -_-; 그러다가 9600kb로 업글을 한번 했었고, 1만대 속도의 모뎀을 달았을 때쯤에 군입대를 했다. 제대하고 나서 반년 정도 모뎀을 더 썼는데, 내 기억이 맞자면 내가 집에서 ADSL을 사용한 것은 모뎀 사용한 시간보다 적다. 모뎀 사용기간이 9년, ADSL이나 케이블을 쓴 것이 8년이다. (계산하면 다 나온다니께.-_-v 근데, 군대시간과 잠시 PC통신을 하지 않았던 시간을 빼면 뭐... 떱.)

차곡차곡 단계가 올라가면 갈수록 거기에 드는 부대비용은 약간 절감되었다. 후에 종량제가 아닌 무제한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ADSL을 설치했을 때의 신선함이란... 그리고 그 뿌듯함,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색함까지도 느꼈었다.-_-; 그리고 00년에는 중국 겜방에서 모뎀보다 더 속도가 아니나오는 것도 경험했고, (다음 페이지 뜨는데 하품을 한번하고도 기다려야 할 정도였으니... 그런데 그때 붐이었던 것이 다이얼패드였는데, 거참~) 몇년간 매가패스의 착실한 소비자가 되었다가, 중국 유학생활 때는 한달에 우리돈 22,500원 정도를 착실하게 내고 꾸지디 꾸진 중국 ADSL을 직접 느낄 수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사를 들어오면서는 지역 유선방송사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어떻게보면, 내가 02년부터 탭브라우저를 사용하고, Firefox 0.9 버전대부터 사용하면서 IE와 멀이지고, 도 지금까지 여러 브라우저에 관심을 갖고 사용해보면서,(Netscape, Flock, Opera, Poto등) 결국 FF3를 주브라우저로 사용한 것은 낙후된 인터넷 환경의 영향이 시초였다. FF3가 빠른지 모르는 사람은, IE만으로도 제대로 로딩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VDSL이나 광랜의 힘이 클터이다. 인터넷 환경만 좋다면, 무슨 브라우저를 쓰든지 별 차이는 없지 않은가. (그 후진 중국 ADSL를... Opera로 쓰면 퍽이나 쓸만하다.)

암튼, 오늘 집에 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교체를 하면서... 인터넷 속도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난 3년간 지역 유선방송사의 케이블을 그넘의 약정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사용을 해오다가, 올 5월에 드디어 기나긴 약정이 끝난 김에 바로 인터넷 회선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유선방송사에도 100mb급 광랜 상품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광고의 영향이 크긴 큰가보다. 나는 광랜이라고 하면 LG의 Xpeed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Xpeed로 바꿀까도 몇달전부터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있는 아파트가 구식 아파트여서, 아직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다.-_-; 그러면 KT밖에 없는데... 그리 달갑지 않은 회사이기 때문에, 그냥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그리고 지금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곳의 광랜을 신청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이번에 알았는데... 우리집 인터넷 회선비는... 한달에 19,600원(부가세 별도)였다. 10mb급 라이트 상품이라는데, 그 위에 20mb급 프리미엄이 있고, 또 그 위에는 100mb급 광랜이 있다고 한다. 가장 싼 것과 가장 비싼 것의 월가격 차이는 3,500원 정도.(3년 약정시) 밥한끼 가격같으면, 회선을 업뎃 시켜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오늘 드디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했다. 근데 확인전화가 온다해서 기다리는데, 그냥 기다리는 시간 답답하기도 해서, 문의 겸... 직접 전화를 걸었다.

일단 집의 위치를 말해주고, 광랜 업뎃에 대해서 문의를 하는데... 상담원은 알아본다고 하더니만, 결국 우리 아파트에는 그 광랜을 설치할 수 없다고 한다.-_-; 그래서 인터넷에서 잘 떠도는 얘기로 엄포를 놓았다. 지금 쓰는 인터넷 회선은 너무 늦고... (어떻게 다운로드 속도가 대학 랜선보다 느리냐.-_-+) 그리고 바로 위의 상품은 돈 더 주고 하기엔 별 차이가 없고... 그래서 기왕 3년 이상을 썼으니 광랜을 설치할려고 하는데, 광랜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해지를 하고 다른 곳을 알아본다고 했다.

급당황(!)하던 상담원의 목소리. 뭐, 예전에 얼핏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건데, 이런 엄포를 놓으면 갑자기 인터넷 속도제한을 일시적으로 풀어준다느니, 혹은 달콤한 사은품의 미끼를 던진다던데... 이 언니야의 대답은 내일 기사 아저씨가 와서 속도 측정을 해보고, 다시 말해준단다.-_-; (광랜 설치 안된다는데, 기사 아저씨가 무슨 죄가 있다고 출장을 와야하냐고요...) 회선 업뎃하는데 별로 급할 것도 없다는 생각에, 일단 기사 아저씨가 오면 어떤 짓거리(?)를 할건지도 궁금해서... 일단은 알았다고 했다. 과연... 내일 몇시에 다시 연락이 올까나. 11시 이전까지 전화 한통없으면, 바로 해지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_-v

그러다가 오늘 저녁에 대한민국이랑 쿠바랑 잠실에서 한 올림픽 평가전 경기를 보면서, 무선 인터넷 공유기까지 교체를 했다. Anygate에서 iptime 신형으로. 뭐, 사실 별 차이는 못 느끼겠던데, 이 또한 집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 자체가 느리기 때문인 것 같다.

문득 든 궁금해진 것이... 내일 오전이나 혹은 오후에(오후엔 나가봐야 하지만서도.-_-;) 그 기사아저씨가 오고나면 분명히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데탑을 손댈 것이다.뭐, ping 확인하고, 인터넷 속도 측정하고 뭐 그러겠지. 그거 왜 하지?-_-; 그 측정은 나도 할 수 있는데...-_-;;; 게다가 나름 신뢰성있는 인터넷 최적화 프로그램 두개로 설정을 잡아줘서, 언젠가 한번은 이 컴터가 학교에 있을 때, 파일구리 다운로드 속도가 8메가까지 나온 적도 있다. 근데 뜬금없이 컴터로 트집 잡으면 나는 뭐라고 해야할까?-_-;;; 아니, 결국 와서 이 집에는 광랜 설치가 불가능하니, 20mb급 프리미엄 상품을 권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속도의 두배? 거기서 한달에 2천원만 더 주면 지금의 속도 10배를 느낄 수 있을껀데?-_-;;; 근데~ 또 사람의 욕심은 못말린다고... 지금 쓰는 라이트 회선 요금을 내고, 프리미엄으로 올려준다 하면 나는 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가 의문이다.-_-+ (이런 제안을 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서도, 회선을 다른데로 바꾼다는데... 뭐 2,3달 정도는 건내지 않을까?... -_-;;;)

Gomtv에서 한 속도테스트.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회선 사이트에서 한 속도테스트.

시간마다 다르게 나오네?-_-;;; 뭥미?

사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회선속도 때문에 컴터 앞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별로 없다. 중국에서 워낙 느려터져 빠진 속도를 몇년간 겪어봐서인지, (올초 겨울에도 지대로 느꼈다.-_-v) 컴터 자체가 아니 윈도우가 느려지는건 못 참아도... 인터넷 회선이 느린 것은 감수할 수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인터넷 속도로 인해서 받는 사소한 손해도 분명이 있다는 생각에, 이번주 안으로 꼭 해결을 볼 생각이다. 뭐... 케이블 TV나 인터넷폰까지 합쳐내놓은 상품들도 있던데... 이 문제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고, 인터넷 회선만이라도 해결을 볼 작정을 한 것이다.

집안 구조 문제로... 내 방에서 직접 랜선을 연결하지 못하고, 무선으로 사용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얼마전 알고보니, 요즘은 무선으로 쓰나, 유선을 직접 연결을 하나... 속도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뭐,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 무선으로 인터넷을 하는거나, 엊그제까지 랜선을 직접 꽂아 로컬로 사용한거나 별 차이가 없다.

자자자... 따지고 보면 별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이딴 낙서와, 또 은근 신경 쓰이는거보면... 호기심 발동이 제대로 되긴 된 것 같다. 이 호기심을 과연 내일 방문한다는 (올지 안 올지는 미지수이지만) 기사 아저씨로부터 시작될터이다. 어서 만납시다, 뭐라고 하실건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요.


<추가> 08.06. 11:04

우리나라 isp 회사들은 역시 나눠먹기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보이지 않는 로비든 뭐든... 암튼, 결과적으로 지금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광랜을 쓸려면 KT 외엔 아무런 선택의 폭이 없다. 뭐 뭘 쓰든 제대로만 쓰면 상관은 없겠으나, 한달에 요금 차이가 만원이나 나니... 섵불리 KT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글고보이, 우리집 인터넷 꾸지더라도... 나름 최저가군.)

결국, 기다리던 기사아저씨의 방문은 없었고, 간단하게 전화통화만 했다. 설치 불가능합니다. 앞으로 계획조차도 없다, 라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그러면 상품 소개에 한마디로라도 써넣든지.-_-; 괜히 기대했잖우. Xpeed도 알아봤는데, 역시나 아파트 관리소나 부녀회와의 상의(?)가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아파트에 Xpeed 광랜설치는 기약이 없다고 한다.-_-+ 바로 옆 아파트는 되더니만. 흑. 하나포스? 이것도 답없고... 결국 내가 우리집 인터넷 회선 업뎃을 할려면 두가지 선택밖에 남아있지가 않다.

첫째가, 쓰고있는 라이트급 회선을 프리미엄으로 올리는 것이다. 한달에 1,500원 정도 더 내면 되는데, 속도 차이가 고작 두배가 난다. 그래봤자 다운 받을 때 2M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_-+ 업로드는 말할 나위도 없고.-_-;;; 지금보다야 빠르겠지만, 어차피 지금도 업/다운속도외에... 웹서핑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될꺼라는 생각이다. 이왕 쓸려면 제대로 속도가 나오는걸로.-_-v

둘째가, KT 엔토피아 신청이다. 근데, 광고를 보니 무슨 사은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건 대리점 문제고... 암튼간에 월요금이 지금 내는 것보다 10,000원을 더 내야한다.-_-+ 단순히 월 10,000원이면 별 상관이 없지만, 3년 약정으로 하게되면, 약정기간동안만의 가격차가 36만원인 것이다.-_-;;; 내가 무슨 인터넷을 이용해서 밥벌이를 하는 넘도 아닌데... 뭔가의 수익을 얻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방법 역시... 그리 달갑지는 않다. 게다가 개인적인 문제지만, 이전에 메가패스를 몇년 쓰면서... 상담원 언니야들이나, 기사아저씨들한테 워낙 치인게 많아서... KT 이 브랜드는 정말 쓰기도, 쳐다보기도 싫다.-_-;

아직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을 택할지, 아니면 그냥 만사 귀찮응께 그냥 그래도 써오던거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역시 나는 인터넷 속도와는 인연이 없는 것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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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10:42

    wurifen님의 해당 포스트가 8/6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2008/08/07 19:06

    헉...광랜이 아니었군요.
    저도 KT가 맘에 안들어 LG쪽으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귀찮아서 이사갈 때까지 버티기로 했습니다.
    근데 100M짜리라도 무선 쓰면 속도 절반으로 떨어지고
    잘못하면 속도 더 떨어집니다.
    요즘 새로 나온 안테나 3개짜리 공유기 구입하면 좀 나아지겠죠.

    • 2008/08/08 16:48

      답이 없습니다. KT쪽은 브랜드도 문제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아먹더군요.-_-+

      무선 공유기는... 말씀하신 안테나 3개, 그리고 데탑에 역시 2개짜리 꽂아서 쓰고 있어, 직접 랜선을 연결한 것과 별반 차이없는 것 같습니다.

      우야등가, 오늘 오전에 전화를 걸어서, 한단계 위의 급인, 프리미엄(20M)로 업뎃신청을 했습니다. 사실 업뎃이 아니라, 속도제한 걸린걸 풀어달라는거죠. 한달에 1,320원이 더 청구가 되는데... 햐` 속도가 그닥 차이가 나진 않군요. 떱. 일단 이걸로 버텼다가... 흑~ (저는 언젠 빛의 속도를 느껴볼 수 있을까염.)

  3. 2008/09/12 11:55

    참 안테나 3개짜리 공유기 벨킨 꺼랑 애니게이트 꺼 어떤 게 좋은가요?
    근검절약해서 연말이나 내년초에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가격 비싸더군요. --++

    • 2008/09/12 15:53

      잘 모르겠습니다.-_- 저희집도 안테나 3개짜리를 사용 중인데, ipTime 제품입니다. 무슨 무선 방식이 n형이라면서 신형이라고 하더군요. 이전에 쓰던 구형 Anygate보다는 속도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데탑에도 ipTime 제품을 무선랜용으로 달아있는데, 지금은 로컬 영역으로 바로 연결을 해놔서, 잠시 꺼둔 상태입니다. 저희집 인터넷이 7mb/s 정도까지 나오던데, 이 두 제품을 이용해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하니까, 5.6mb/s 정도 나오더군요. (물론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만.)

  4. 2008/10/05 10:00

    http://xpeedon.net/index.html

    여기서 개통지역 가능조회라도 해보심이 하나로, KT, LG파워콤

    주소로 3사의 개통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ㅡ,ㅡ;;;


대용량메일이란 일반 평균 첨부화일의 용량이 10MB 이상의 화일을 첨부해서 발송하는 메일을 말하는 것으로, 전송자는 계정 서버에 첨부화일을 업로드하고, 수신자는 업로드된 화일을 대게 1주일간 사이에 다운로드 받는 것을 말한다. 평소에는 대용량 메일을 이용할 일이 잘 없고, 또한 아무래도 FF3를 주브라우저로 쓰다보니, ActiveX 문제때문에 차라리 안 보내고 말던가, 굳이 보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분할압축한 것을 일반 첨부로 나눠서 보내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문득 든 생각이... 이런저런 국내 E메일 계정의 대용량 메일 전송 속도가 궁금해졌다. Daum, Naver, Dreamwiz, Paran 정도... 모두 IE에서 ACtiveX를 설치해야 대용량 메일을 첨부할 수 있다. 업로드 속도는 200~350kb 정도. 그렇게 인터넷이 빠른 곳은 아니지만, 이 정도라면 700mb가 35~40분 정도 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여나~ 하는 생각에 오래간만에 Empas 계정에 접속을 해봤는데, 반가운 문구가 있다. 일전에도 얼핏 본 적이 있는데, Firefox로도 대용량 메일을 보낼 수 있단다. 시험삼아 첨부해보고 전송을 해봤는데... 왠걸, 속도가 3.53mb까지 나오다니... -_- 이 속도라면 700mb 화일을 4분내에 전송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 속도는 1mb가 채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 정도도 만족할 수 있는 셈. 물론, 인터넷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엠파스 대용량 메일의 Firefox 지원과 로딩속도는 분명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추가> 08.09.03 14:51


이번에 인터넷을 바꿨는데, 대용량 다운로드 속도는 5.7mb 정도 나온다. 그리고 대용량 메일 발송을 중복해서 할 수 있는데, 2개를 같이 보냈더니, 똑같이 3.5mb 정도의 업로드 속도가 나온다. 이거 정말 물건이다.-_-;;;

Posted by wuri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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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3 14:50

    다음 메일정보 유출에 열받아 탈퇴했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번 개인정보 유출이 있어서 열받았는데 이번엔 진짜 욱했습니다.
    이참에 옥션도 조만간 아이디 없애야겠어요.
    개인정보 유출로 스팸메일도 왕창 늘었고, 은행에서까지 비번 변경하라 공지하더라구요. 덴장.
    은행에서까지 공지뜨니까 기분 진짜 더럽더군요. ㅋ

    우리팬님 이 아티클 읽고 엠파스로 가볼까 생각이 드네요.
    대용량 메일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 2008/07/23 15:33

      전 Gmail을 주로 씁니다. 구글빠라 꼭 그런 것은 아니고, 단순하게 저한테 딱 맞더군요. 도메인 사용하면서 app를 이용한, 그러니까 ID@wurifen.com 을 주로 사용하지요. 스팸 필터링이 어느 메일 서비스보다 탁월합니다.

      엠파스도 상당히 깔끔합지요. 단지, sk로 넘어간 이후로는 그다지-_- 정이 가질 않습니다요. (핸펀 통신사도 sk이긴 하지만.-_-;;;)

  2. 2008/09/03 11:47

    다음, 네이버, 파란메일..
    대용량 한번 보내려면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죠

    그러던중 우연히 엠파스메일 대용량 전송속도 보고 놀랐습니다

    저희집은 100M 짜리 광을 사용하는데 수백메가짜리 파일 간단히 보낸답니다
    속도가 9~10M 나오거든요
    이 이유 한가지 만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주메일을 엠파스로 바꿨죠

    사실 대용량 메일 전송속도가 거북이 속도면 있으나 마나한 기능아닌가요?

    • 2008/09/03 12:13

      무엇보다도 empas 메일은 다른 메일게정 서비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ActiveX 설치없이 FF3로 바로 대용량 메일을 보낼 수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속도까지 잘 받쳐주니 더할 나위도 없지요.저 역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용량 메일 보냄으로 좋은 쪽은 상대방이지만.-_-; 저희집은 프리미엄 속도를 쓰는데 3~4M 나옵니다. 그래도 대만족!)

      네이버 일반첨부는 속도가 괜찮은 것 같던데, 대용량은 정말 죽음의 속도지요. 200kb/s 속도가 나오더군요. 어제부턴가 메일도 뭔가 개편이나 베타버전이 새로 나올 것 같던데...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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