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랏, 이 저우쉰이 노래도 부르네?-_- 예전에 뭘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최근에 노래를 불렀다. 딴건 둘째치더라도 이 노래의 작사가가 중화권 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임석(林夕)이다. 오호라~ 왠 노랜가 싶었더니만... 온라인 게임 (诛仙2)의 주제가더군.-_-; 뭐 그랬다고.
언젠가 저우쉰이 나온 예술인생(艺术人生)을 본 적이 있다. 이 프로 자체가 유명인들, 순수예술이든 대중예술을 하든 그쪽 사람을 불러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결국 예전 이야기 부분이 나오면 게스트를 울리는-_- 뭐... 그런 식의 진행이 많던데, 저우쉰은 담담허이 소시적 어떻게 해서 연예계쪽으로 데뷔를 하게되었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어떻게보면 냉정하게 딱딱 얘기를 하더니만. 원래 이 언니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 ㅎㅎ -_-v (솔직히 나는 설마~ 했다.) 절강에 있는 예술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 몰래 시작한 달력 모델...을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연예계 분야로 다가설 수 있었다고. 그랬던 그녀가 이제는 중국 대륙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었으니... 햐~
이야, 그래도 우리나이로 세른 넷... 이 나이에 온라인 게임 주제가는 물론이고, 모델까지 하시니. 대단하시우!
내가 저우쉰에 대해 호감을 가지는 이유 中의 하나가 이름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루쉰(鲁迅) 선생을 생각하면 ㅎ (루쉰의 원래 성은 또 周씨이지비.) 게다가 출신도 절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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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우쉰. 소재봉(小裁缝), 연우홍안(烟雨红颜), 야연, 사조영웅문 등 한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은 배우였죠^^ 주걸륜 '사면초가' 뮤직비디오에도 나오던데요. 저는 주신이 저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영화 분위기랑 잘 맞아떨어진 느낌이었거든요. ^^
개인적으로 '걸룬이'는 '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