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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언급했다싶이, '엠파스' 하면 대학시절 최고의 레포트 인기 검색사이트였다. 근데 왜 나는 대학 졸업전까지 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해 레포트를 낸 기억이 없을까, 생각해봤더니... 복학 후에 들었던 수업이 거의 레포트 제출이 없는 수업이었다.-_-; 하여간 개인적으로는 잠시나마 엠파스 블로그도 써본 적이 있고, 요최근까지는 엄청낭 대용량 메일 업로드 속도에 매료되어 자주 쓰고 있었으며, 그래도 한때는 다른 검색엔진보다도 훨씬 더 검색엔진으로 사용했던 엠파스였는데, 일단 사라진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은 감출 수가 없다.


이제 몇시간 뒤면 www.empas.com을 치면 '엠파스'라는 글자 대신에 온통 '네이트'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올터이고, 이 사이트의 로그인때도 굳이 empas.com 선택항목을 골라야 할 것이다. 언젠가 하이텔과 한미르... 그리고 등등이 합쳐져 '파란'이 등장했는데, 여전히 이 사이트는 달갑지 않은 것을 보면, 이번 네이트의 약진 역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기대가 되진 않는다. '메일' 항목에 있어서는, 이제까지 국내에서 가장 저조한 서비스를 제공하던 네이트여서 그런지, 이제까지 잘 사용해오던 엠파스의 대용량 메일이 아무리 그대로라도, 행여나 속도가 더 떨어지지 않을랑가, 아니 떨어지겠지... 왜, 네이트니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게다가 엠파스는 별로의 ActiveX 설치없이, 파이어폭스로 대용량을 보낼 수 있다, 라는 장점이 있었다. (한메일도 FF로 대용량 메일 전송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라면 전송표시창이 없다는 점이다.)

인터넷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어느 특정 사이트, 아니 포털 사이트에 대한 선입견은 참 무서운 것 같다. 네이버를주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검색=구글과 같이 정형화되어있다. 역시나 포털로써의 네이트, 하면 왠지 좀(?) 그렇다는 것이다. 실제로 네이트를 검색엔진으로 사용하거나 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로 설정한 사람들이 많을려나... 싸이월드나 무료문자 100통의 네이트온 빼면 시체인 네이트에서? 예전에 먹었던 이글루스는 그래도 독자적인 모습을 유지시키고 있는 반면, 포털과 검색을 모두 잡을려는 네이트의 야심은 이해가 되지만서도, 그래도 한편으론 '파란'의 실망때문인지, 그다지 기대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1월부터 엠파스와 네이트의 통합을 알리는 스팸성 메일은 뭐가 그리 자주 날라오는지.-_-+ (다섯통은 넘게 받은 것 같다.-_-;)

그래도...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어느 사이트라도 뭔가 발전한다는 점은 반가운 일이다. 나야 대용량 메일의 업로드 속도부터 확인하겠지만-_- 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올라올 여러 블로거들의 리뷰어들이 기다려지는구먼. 티스토리도 다음에 흡수되면서 접속 불량등의 문제 생겨 찝찝한디... 역시 大는 小를 먹을 수 밖에 없는건 인간세상의 섭리인 것 같다.

Hi Nate 보다는 Goodbye Empas를 넌즈시 던져본다.


문득 생각을 해보니, 나는 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급할 때가 아니라면, 2,3개의 검색엔진에서 모두 돌려다보는데, 이는 한때 주로 사용했던 웹마라는 탭브라우저와 지금 주로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오페라등의 비IE 계열의 검색창의 영향인 것 같다. 검색어의 유형에 따라 사용할만한 검색엔진도 있지 않을까나. 물론 '장사' 관련 사람들에게는 네이버가 짱이겠지만서도. 흠흠.

<추가> 14:44

다른 변화는 모르겠고, 무작정 메일계정부터 확인했다. 천만다행으로 UI외엔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점. 대용량 메일 업로드 속도도 비슷하게 나왔다. 다만 재미난 것은, Nate 역시 똑같이 FF로도 대용량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데, 플래쉬로 된 전송창은 어디에 팔았는지 뜨지를 않네.-_-+ 그래도 보내지기만 하면 망구 땡 아니겠수?

현재까지는 empas 계정에서만 볼 수 있다.


-> IE로 다시 확인해보니, 네이트에서 전송창이 보이지 않는 것은 브라우저 호환 문제인 듯. IE에서는 또 뜨네.

어랏, 근데... 기존에 엠파스에는 붙어있고, 네이트에는 안 붙어있던 '자주쓰는 메일' 선택란은... 우째 네이트 계정에만 붙어있지비?-_-;;; 이름만 통합이지, 서버나 관리는 따로 하는거 아닌감?-_-; 파비콘은... 엠파스껄 쓰기로 한건감?

네이트 계정 접속시에는 나타는데,

엠파스에는 없당께롱.

파비콘은 친숙(?)한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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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uri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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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네이트 등장! 자잔~!

    2009/02/28 04:09 | Tracked from Winds and Words

    2월 28일 새로운 네이트가 생긴다. 네이트닷컴과 엠파스가 합체해서 뉴 네이트가 된다. 지금은 뉴 네이트 오픈 작업 중. 원래 네이트를 별로 크게 생각 안했는데 이번엔 살짝 기대를 한다. 새로운 부분은 이미지 검색이 (포털치고는 꽤 많이) 다변화했다는 것과 여타 포털 기능이 좀 더 정리되었다는 것과 네이트온과 좀 더 연계한다는 것. 그리고 디자인도 정돈되었다. 개인적으로 흰색 베이스가 마음에 안 들기는 하지만.. (웹은 사각형의 조합으로 구성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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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8 17:01

    전 엠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써오는 골수(?)팬이죠. 두루두루 메일써봤지만 엠팔만한게 없다라고 확신할 정도로 거의 메인계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초기 계정선택도 그렇고 로그인후에도 메일계정으로 안들어가고 다시 메인에서 메일 아이콘 접속해서 들어가는것두 많이 불편하네요. 그립습니다...엠팔~~

    • 2009/02/28 17:15

      엠파스 메일은 사실 초반에는 그리 신뢰감을 가지지 못했는데, 알게모르게 하나둘씩 고쳐나가더니만, 국내 메일 서비스 사이트 中에서도 빠지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더군요. 마치, 그 찬란했던-_- 네이버 메일 변신전때처럼 (3,4년 됐죠... 지금의 허덥 네이버 메일계정은) 단순하면서도 빠르고 신속함을 무기로 내세웠던 것 같습니다. 단지 인지도가 갈수록 떨어진게 좀 아쉽구요. 몇번을 강조하지만, 대용량 메일에 관함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_-;

      근데, 우째... 굳이 Empal까지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괜히 사람들 헷갈리게-_-+ Empas와 발음이 비슷해서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헷갈립니다. ㅎㅎ

      끝으로... 파란은 아예 기존의 하이텔과 한미르를 아예 뒤로 재쳐두고, Paran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만들었는데, 이러나 저라나... 이번 새로운 네이트 역시, nate.com외 그러니까 기존의 empas 회원들이겠죠, 로그인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문제때문에 불만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나... 자동로그인 사용에 맛들인 유저라면.-_-+

  2. 2009/03/01 00:36

    저도 엠파스 골수유저이고.. 10년넘게 써왔는데요.
    사람들이 엠팔(empal)로만 알고 있는 모양인데..;;
    실제로는 엠파스 도메인 (@empas.com) 으로도 메일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써왔어요. ^^
    다른 사람에게 일러줄 때도 그렇게.. 엠파스 닷컴으로 적어주었고요.

    다음도 도메인이 두개잖아요. @hanmail.net / @daum.net
    그런거죠...

    • 2009/03/01 20:25

      둘 다 사용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empal을 만들었을까염. 전 괜히 헷갈렸거든요. ㅎ hanmail과 daum은 구분이 확실하지만, empas랑 empal은 헷갈리기 딱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3. 2009/03/13 04:13

    오랫만에 사용할려고 들어갔다가 깜놀..ㅠ,ㅠ

    대용량 파일 저장기간이 2주에서 1주로 줄었어요....허걱..ㅠ,ㅠ

파이어폭스(이하 FF)를 사용한지 꽤나 되었다. 네이케이프의 옛 명성을 찾겠다며 야심차게 출발한다고 할 때쯤에 잘 쓰고있던 웹마를 쓰다가 FF를 겸용으로 썼으니까, 1.0 버전이 출시되기 전일터이다.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고, 단지 당시 인터넷 회선이 느려터진 중국에 있었을 때였는지라, IE나 IE기반의 탭브라우저보다는 조금이라도 빠를거라는 생각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더우기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긴 06년부터는 거의 빠돌이가 되어-_- 윈도우 포맷 후 가장 먼저 설치, 백업복원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을 정도다. 1점대를 벗어나 2.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정말 웹 2.0 뭐라뭐라 하던 것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줬다. 그리고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애초보다 너무 좋아져서 그런지, 요즘은 버전업이 되더라도 이전만큼의 감흥은 없다.-_-+)

사용한지도 꽤나 되었고, 또 빠돌이가 된 것도 3년이 넘었으니... 한국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이런저런 최적화 설정들이나 트윅같은 것들은 아니본게 없을 정도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윈도우 최적화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프포필만 삭제하고 새롭게 시작해도 되고, 또 FF 백업전문 프로그램인 Mozbackup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 찝찝하다면... 10메가도 되지 않는 오리지널 화일을 정식버전이든 베타버전이든 개발버전이든 입맛에 맞게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FF 본섭보다는, 그리고 이런저런 자료실보다는... 다음의 FTP 서버가 가장 빠르다.) 되돌아보면...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들 中에, FF에 투자한 시간도 정말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만큼, 웹서핑이나 혹은 자료검색에 있어서 중요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한 것은, 이 포스트의 제목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의 스크롤 문제가 아니란 소리다. 그러니까 about:config에서 두가지 설정(withnokey.numlines 누르면 튀어나오는)을 바꿔서 휠스크롤을 빠르게 하는 설정 이야기가 아닌, 정말 스크롤 상의 미묘한(?)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이다. 원인도 모르겠고, 동기도 모르겠고... 그냥 쓰다보니가 이렇게 되었더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 FF3부터 지원하게 되었다는 이미지 색감 설정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원인이 아니었다. (웃긴게... 이거 false로 설정을 하였건만, 저장이 안된다.-_-;;;) FF 3.1 beta2가 문제일까?아니다. 서브로 사용하는 노트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심지어 데스크탑의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_-; (IE7이나 구글 크롬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 결국엔 지난 몇년간 쌓여져 있는 이런저런 FF의 내부 설정 문제가 아닐까... 하는게 망구 내 생각. (about:config 를 얼마나 갖고 놀았으면.-_-+ 게다가 트윅 프로그램까지 사용해오며, 그 설정 그대로 항상 백업, 복원해 사용해 왔으니.) 쌓이고 쌓인게...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 같은데... 스크롤 문제라는 것이 뭔지, 대강 설명을 하자면... 수직으로 스크롤을 내리거나 올릴 때, 뚝뚝 끊기는 현상을 말한다. 이미지 화일 밀림현상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웹서핑할 때 큰 하자는 없다.) 다만... 원인불명에다가, 특히 웹페이지 스크롤 캡쳐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짜증이 좀 난다는 말씀.

이게 왠 변고인고...?

믿었던만큼 집착이 강해진 것일까나. 그렇다고 싹 지워버리고 새마음 새출발을 하자니, 이런저런 확장기능들, 아니... 그 확장기능들의 설정을 다시 잡아주지가 여간 귀찮지 않다. 그나마... 지금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싹 지워버리고... 노트북의 FF 백업설정들을 복원해보는 것이다. 내가 알기론 스타일이니 about:config 설정까지 전부 옮겨오는 걸로 아는디.)

문득 든 생각이... 이런저런 about:config 설정들, 이것도 기본값 복원이라는 것이 생겼으면 좋겠다, 였다. 물론, 프로그램 용량이 얼마되지 않으니 지웠다가 다시 깔아도 되긴 하지만, 그냥 문득 든 생각이... 이런저런 트윅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런 기능 하나 있으면 어떠냐, 이 말씀.

사실 컴퓨터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든 물건이라지만,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되려 애물단지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테스크탑은 작년말 3,4번의 포맷, 운영체제 재설치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원인불명의 재부팅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이건 대부분 동영상 화일 볼 때) 노트북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컴터 자체가 뻗어버리는-_- 얄리꾸리한 현상이 있다. 아, 정말... 골 때리는 컴퓨터 생활이오~ (이래서 나는 새로 컴퓨터 사는 사람들이 가장 부럽다.-_-; 난 컴퓨터를 안산지 5년이 넘었구나.)


<추가>

기존에 깔려있던 FF의 찌꺼기들을 모두 삭제하고, 3.0.5와 3.1 beta2를 모두 설치해 보았으나, (백업 복원 안하고) 확실히 문제가 있다. 망구 내 생각에는 비스타와 충돌이든지, 혹은 Geforce7300 드라이버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XP 깔려있는 노트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여~ (... 초보자들의 가장 단순명료한 문제해결 방법은 역시 '비교'일까나. ㅋ)

참, 또 슬픈 소식 하나,

아~ 엠파스 지못미.-_-;

대용량 메일 때문에 종종 사용하는 엠파스 메일... 과히 대한민국 최고의 업로드 속도를 자랑했던 엠파스 메일이... 결국 네이트에 흡수되면서, 대용량 메일도 문제가 생기는걸까. 요즘 들어 부쩍 에러가 잦고 있다. 대게... 업로드 3.5mb/s, 다운로드 5.6mb/s 정도 나왔었는데... 이젠 대용량 메일 보내는 것도 빠빠이겠군. 한메일이나 네이버나... 파란이나... 죽었다 깨어나도 업로드시 500kb/s가 안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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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5 03:26

    이미지 뚝뚝 끊기는 문제는 파폭3로 업데이트 하면서부터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현상 같아요. 아직까지 원인은 모르겠고 그냥 깔끔하게 삭제하고 재설치하는게 최선인것 같더군요.. -_-;

    • 2009/01/05 05:16

      신기한건... XP가 깔린 노트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_- Vista 32bit 깔린 데탑에서 문제가 생기니 신기할 수 밖에요. 노트북 설정 그대로 옮겼는데도 같은 현상이고... -_-; 새로 재설치도 다해봤습니다만, 확장없는 단순무결의 FF 3.0.5, 3.1beta2에서 모두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데탑의 그래픽 문제려니... 하고싶어도, IE7이랑 Chrome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신기해서 미칠 따름입니다. ㅋ

      일반 페이지에선 별 문제없이 보이는데, 이미지가 많은 곳에선... 답이 없네염.

  2. 2009/01/05 08:22

    저는 png 파일이 흐리게 출력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다른 브라우저(IE7, chome1, opera9)에서는 선명하게 출력되는 것을 발견하곤
    프로필 날려버린 뒤에 새 프로필 만들어서 설치했던 확장기능 전부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제서야 원래 png 파일이 제대로 선명하게 출력되더군요.

    • 2009/01/05 18:01

      저 같은 경우는 그래픽 드라이버까지 이것저것 깔아봤습니다만 (아, 재부팅의 귀찮음이란-_-;;;) 결국 해결을 보지 못했습니다. 확실히 FF3의 문제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3. 2009/01/07 12:10

    저 비슷한 현상이 ie7(전 xp사용잡니다)에서도 간혹 일어납니다.
    저렇게 말리지는 않고 좀 다르게 말리긴 하는데요.
    ie 닫고 쿠키 몽땅 삭제하고 다시 들어가면 복구되긴 하는데 웃기죠.

    아마 그래픽카드와 관련된 문제는 아닐 겁니다.

    • 2009/01/07 22:13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문제인줄 알고 이것저것 깔다가, 결국 XP, Vista때부터 생겼던 고질 적인 문제인 지맘대로 재부팅 문제를 해결했습니다.-_-v 거참... 문제 하나 해결하니 딴게 문제가 있고, 딴걸 해결하고 또다른게 생기고.-_-; 언제쯤 컴터를 제 맘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날이 올까나염.

  4. 2009/02/28 20:56

    저도 똑같은 증상입니다. 세로길이가 엄청긴 그림파일이 있을때 스크롤해서 내려가면 중간부터는
    그림이 일부가 정지해서 앞에 뜨고 그 그림뒤로 스크롤해서 휙휙 지나가는 현상.. 설명하기가 힘드니 구글링해서
    해결책을 찾기도 힘드네요.. 몇년전 구버전의 파이어폭스에 있던 버그이고, 그 이후 버전에서 수정되어서 없어진 현상
    이라는 것까지는 찾아냈습니다. http://kldp.org/node/58463
    그래도 해법은 찾기가 힘드네요.
    전 우분투 8.10에 파폭3.0.6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 2009/03/01 20:21

      정말 신기한 것이, 얼마전에 비스타를 쓰다가 다시 XP로 설치했는데... 방금 확인해보니, 또 제대로 스크롤 캡쳐가 되는군요.-_-+

  5. 2009/07/27 13:29

    가끔식 일부 웹페이지에서 발생하는 현상과 비슷하네요 사진에 밀려 모든 글자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경우가 있죠

    전 단순히 파이어폭스에 최적화 되지 않은 웹페이지 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2009/07/27 14:04

      꽤나 예전에 일이라-_-

      XP를 사용하고부터는 이 현상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원인을 다 따져봤는데, 분명한건 파이어폭스와 웹페이지의 호환성 문제와는 별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되려 Vista와 그래픽카드 혹은 파이어폭스간의 문제일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짓을 한지가 5년이 다되어 간다. 이런저런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을 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상당한 수의 포스트들이 쌓여있을터인데, 각 업체들이 데이터 백업을 해서 이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줄리도 만무했고, 그래서 이전에 사용했던 블로그의 포스트들은 비공개로 돌려놓고 그냥 폐쇄만 해두고 있는 상태이다. (블로그인 -> 엠파스 -> 네이버 -> 티스토리 순으로 사용해왔다.) 작년 이맘때쯤엔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경사가 있엇는데, 생각치도 않았던 일인지라 그냥 티스토리가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같은 넘한테도 감투를 주는구나... 싶었다. 게다가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엄청난 포스트양을 쏟아냈었는데, 이유인즉 수작업으로 네이버에 포스팅한 포스트들을 옮겨오는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_-; 하여간 고작 1년 사이인데, 작년과 비교해보면 티스토리는 상당한 발전을 이룬 것 같다. (참, 위자드에서 추천 블로그 감투를 받긴 받았는데, 코드를 잃어버려서-_- 계속 못달고 있다.-_-;;; 받은 메일도 삭제해버렸으니... 으이구.)

정말 이때는 용량의 압박에 이미지 화일 편집하느랴 진땀뺐다.-_-;

블로그 이사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나처럼 무식하게 수작업을 통해 포스트 하나하나를 옮겨올 수도 있는 것이고, 대강 링크 몇개 걸어놓으면 다수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할 수도 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 먹고사는 사람들이 아직은 한국에선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일에 투자하는 열정적인 사람은 많이 없을 듯 싶다. 다만, 이미 떠난 블로그, 그리고 본인이 남긴 포스트 역시 남에게야 어떻든지간에 자신에게 있어선 하나의 '과거' 혹은 '추억'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예전에는 한두줄짜리 포스트를 자주 남기곤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미투데이나  토시와 같은 미니 블로그들이 생겨나면서 포스트 수를 늘리기보다는 내용의 양을 늘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올 한해 포스트 숫자가 줄어든 것일지도. 물론 나름 정신없이 보내기도 했지만.)

항상 검색유입어 1순위는 '하악하악'스런 키워드-_-;

하여간... 지난달부턴가, 올해의 끝을 체감할 때쯤부터 해서 심심치 않게 하는 소일거리가 있으니, 바로 내 블로그 '유입경로 후비기'였다. 예전에는 그냥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무심결에 클릭을 해서 구경하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하나둘씩 보며... '예전에 내가 이런 포스트도 남겼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곤 했다. 또 검색어를 유심히보면... 포스트에는 관련 내용이 없는데, 내가 나름대로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아쉽기도 하다. 어떻든 궁금증을 풀고자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댓글 하나 달았더라면 도와줄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물론, 다른 검색물에서 답이야 찾았겠지만서도.)

더불어 내가 작성한 포스트지만 나 역시도 잊고 있엇던 포스들을 다시금 읽어보기도 한다. 좀 더 덧붙일만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차니즘때문인지는 몰라도, 예전에는 그냥 그려러니 넘어가곤 했는데, 요새는 통 포스팅할만한 소재도 없고, 또 '뭔가 남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만한 동기유발이 없다보니... 차라리 예전에 포스트들이나 끄적거려 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포스트는 사진 몇장 올려다놓고 끝이고, 어떤 포스트는 틀린 내용이 있는 것도 있었고... (물론, 이런저런 것보다 가장 시급한건 오타수정이겠지만.-_-) 그러다보면 생각없이 보냈던 지난 한해, 혹은 그 전의 일들이 하나둘씩 떠올려지는 것이다. 떠올리면 생각이 나고, 생각이 나면 흐믓한거다.-_-;

또 이렇게보니, 장즈이랑 닮았고.-_-;

한 예를 들자면, 예전에 중국의 신화왕(新华网)의 기사를 접하고 장즈이와 닮았다는 신인 배우에 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워낙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이기에, 닮은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겠지만, 그래도 중국을 대표하는 (대표한?) 배우... 일명 '제2의 뭐시기'라는 별칭을 달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닌지라 관심이 갔었는데... 그때 그 장이옌(江一燕)이라는 배우, 사진 몇장 보고 넘어가려니... 했었건만, 그 포스트를 작성한 후 5개월 후쯤... 김해공항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었다. 비록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정도는 아니었지만, 당시 PIFF 알바일을 할 때, 그녀가 속한 소속사의 배우들을 픽업하면서, 내딴에는 '나도 연예인을 직접 보는 날이 다 있구나'하고 그냥 넘어갔건만, (그러고보니 작년에 내가 본 연예인들의 수가 만만치 않구만. 내가 일을 널널하게 한 것도 아니었는디. 참, 김태희랑은 사진도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_-;;; 그 넘의 일 때문에.) 우째... 내 블로그에서 언급한 배우를 실제로 접했다라는 신기한 인연도 있구나... 라는 것이 더욱 신기했다. 게다가 한국에선 그리 알려진 사람도 아니었고. 다른 팀도 픽업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시간 가까이 그 배우들의 매니저를 도와주면서 힐끗힐끗 배우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긴 했는데...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가보다.

블로그를 통한 인연도 있다. 댓글을 주고받으며 이런저런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상의 만남이 아니라, 실제로 중국에서 유학할 때 커피도 받아보고, 라면도 박스로 받은 적이 있었다.-_-; 또, 내가 소개한 식당을 같이 가서 밥 한끼 사주신 분도 있었다.-_-;;; 그때는 돈없는 유학생의 발악이 귀여워서인지, 혹은 당시엔 블로그라는 것이 그렇게 유행하던 물건이 아니어서인진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오프라인 상으로도 인연을 느끼게 해준 분들에겐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지나간 과거 역시... 블로그를 뒤져보다가 새삼 다시 알게 되었다.

당시 한동안 이렇게 지낼 수 있었다.-_-v

한해를 정리하는 일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포스트가 많은 블로그라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지난 일상생활에 대해 뒤돌아 볼 수 잇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다. 한해가 가는 마당에... 한번쯤은 자신이 웹상에 남겨놓은 기록들(web log)들을 뒤적거리며 재미났던 일들 되돌아보며 정리해보는건 어떨까나.


개인적으로 2008년엔 정말 '긴축재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연습을 한 것 같다. 정말 우째우째 살았군. ㅋ

그냥 생각난 김에 끄적여 본 낙서인데, 마침 티스토리의 한 이벤트와 맞물릴만한 내용이길래, 태그 두개 달고 트랙백을 걸어보았다. 이것도 신청으로 받아들일지 사못 궁금했는데, 오~ 일단 글목록에는 뜨는군.-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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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9 08:20

    멋진 회고 잘보고 갑니다.
    전 회고할것두 없어서..ㅎ

    • 2008/12/19 09:19

      방문 감사합니다. 회고라기보다는, 블로그를 통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학부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굉장히 보급이 된 2000년 벽두, 당시 각 대학의 교수님들이 고심했던 문제는 학생들의 레포트 제출에 대한 불신감이었다. 분명히 그 이전보다야 레포트 내용의 수준이 높아졌고, 또 양도 늘어난 것 같았으나... 이상하게 앞뒤가 안 맞고, 여기저기서 짜집기를 해 붙인 것이 눈에 훤히 보일 정도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어느 교수님은 아예 양심적 레포트를 포기하시고, 차라리 '손으로 써오라'고 조건을 달았다. 소수의 학생들이 짜집기 레포트를 제출한다면야 그 학생들에게만 불이익을 주면 된다지만, 소수의 학생들만이 양심적인 레포트를 제출하고 있었으니 별 다른 방도가 없었을 듯 싶다. 그래서 인터넷 뒤져가며 Ctrl+C Ctrl+V 신공으로 짜집어 붙여올봐에는 차라리 그것들을 손으로 써서 제출한다면 적어도 그 내용은 머릿속에 들어갈테니까... 하는 계산이었다. 예전에는 교수님들이 인터넷의 흐름에 약간 뒤쳐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식이라도 쓰셨다만, 요즘은 레포트 문장 몇개 '구글'에 쳐넣기만 하면 다 탄로난다. 아직도 짜집기해서 레포트 내는 학생들이 있을까나. 아니, 아예 인터넷 짜집기로는 레포트 작성이 불가능한 걸로 내주기도 하더라만.

당시 한창 학생들 사이에서 뜨던, 레포트 자료검색의 새로운 지존이 있었으니 바로 '엠파스(Empas)'였다. 당시에는 다음도 검색으로는 별 볼일 없었고, 구글은 인문대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검색엔진이었으며, 네이버나 야후, 라이코스 같은 것들도 있었지만, 모두 한 곳에서 만족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오히려 검색의 지존이라고 한다면 엠파스를 꼽았으니... 그러다가 네이버의 급부상, 그리고 구글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언젠가부터 엠파스는 알게모르게 관심에서 멀어졌던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렇다.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등록된 여러 검색엔진 中에 엠파스는 한번도 끼어있지 않았다.

2008년 9월 18일 엠파스 초기화면.

그러다가 엠파스가 SK로 인수되었고 그때부턴 더더욱 시들시들해진 것 같다. 딱 기억나는 것 하나는 열린검색이라고 해서, 타서비스 내의 검색결과들까지 출력해주는 경이로운 시도도 있었으나, 다른 검색엔진들의 약진을 따라갈 수 없었던 듯 싶다. 지식in을 토대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 그리고 개인 블로그를 통해 또다른 정보꾸러미를 확보하여 절대적 위치에 오른 네이버, 그리고 구글을 통해 웹문서를 검색을 추가시킨 다음의 약진... 어쩌면 이제까지 여러 남의 컴퓨터 초기화면을 보면서 엠파스로 설정한 이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네이버 아니면 다음이었으니까. (지금도 이것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하여간 내 생각에는 SK로 넘어간 이후에도 엠파스에는 뭔가 확연히 눈에 보이는 장점을 가진 검색엔진이 아니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런 엠파스가 곧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도 초창기 우리나라 검색시장에서 네이버보다도 다음보다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가까웠던 검색 사이트였으나, 다른 포털들과의 경쟁에서 밀렸든지, 혹은 내부의 어떤 문제가 있었든지간에... 아무튼 엠파스가 우리들의 눈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이텔, 한미르등과 같은 곳이 파란으로 바뀌었듯이, 아마 엠파스 메일계정이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앞으로는 네이트에서 로그인을 해야할 것이다.

이제 여기에 empas.com도 추가되겠지비.

기업간에야 먹고먹히는, 그리고 이미 내 것이라 해서 회사방침에 따라 이래저래 좌지우지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요최근 엠파스의 서비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대용량 첨부 서비스인데, 일전에 포스팅했던 바와 같이 굳이 ActiveX를 설치하지 않아도, 그러니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더라도 첨부가 가능했고, 또 업로드 속도가 다른 포털 메일계정의 속도와는 비교가 되지도 않을만큼 경이로웠는지라 지금도 필요할 때마다 아주 즐겁게(?) 사용하고 있었다. 사실 파일 전송이 필요할 때 두 사람이 굳이 컴터 앞에서 메신저를 켜놓고 있지 않았도 보내놓고, 받는 것은 좀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언젠가부터 자주 사용해오고 있는데, 이 네이트로 흡수가 된다면 이건 또 어떻게 변해질지 의문이다.

그래도 아직은 엠파스 메일을 주메인계정으로 사용하는 이가 많은 걸로 알고있다.

또 재미난게 있는데... 지난 몇년전부터, 그러니까 Gmail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각 메일계정 용량의 경쟁에서 엠파스 역시 동참하여 지금은 그래도 만만치 않은 용량 2GB를 제공 中인데, 네이트는 네이트온과 싸이월드이라는 막강한 사용자수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제공하는 메일공간이 고작 100MB이다.-_-; 뭐, 물론 이래저래 합치면서 nate.com 계정 자체에도 변화가 많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되지만서도, 왠지 미덥지 않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이런 얘기 이래 떠들고 저래 떠들어봤자... 한 개인의 낙서내지 주저리밖에 되지는 않지만, 언젠가부터 그래도 익숙했던, 혹은 잠시나마 애용했던 사이트나 서비스들이 사라지면서, 또 한편의 아쉬움을 가지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도 지금이야 내 도메인 하나 만들어놓고 티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적지 않은 수의 포스트들을 남기고 있지만, 이 엠파스 블로그에서도 500여개의 포스트를 남겼었는데 말이다. 흠흠. (블로그질를 시작할 때 Blogin이라는 곳을 이용했다가, 개인에게 부여된 용량이 너무 형편없어서 포털 블로그로 옮겨야만 했는데, 그래도 네이버보단 엠파스를 먼저 선택했었고, 나중에는 중국에서 엠파스 블로그 접속이 원활치 않아... 할 수 없이 네이버로 옮겨야만 했었다. 물론 그래서 또 네이버로 옮겼다가 지금은 티스토리를 쓰고 있는 것이고.)

그래도 가끔씩은 어던 특정날만 되면 엠파스 초기화면을 확인하곤 했었는데... 엠파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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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네이트와 합치면 엠파스 블로그는?

    2008/09/19 00:08 | Tracked from NKOKON's Web-Note

    엠파스는 국내 유일의 19금 설정이 되는 카테고리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들 하는데... 이번에 합치게 되면 또다른 개편은 당연한 수순일 듯 싶습니다. 예전에 네이트 자체에서도 '블로그'와 '통' 서비스를 합친 이력이 있는데요. 현재 '통'으로 합쳐진 상태이고 주로 '스크랩'을 위한 컨텐츠 이용자들로 활용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엠파스 블로그의 경우 스크랩 블로그보다 자체적으로 글을 쓰는 비중도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통'보다는 '이글루스'쪽을 선호하는..

  2. 삭제

    트리니티의 알림

    2008/09/20 00:48 | Tracked from neotrinity's me2DAY

    엠파스 사라지는거 맞군요;; 관련 post 그래도 아쉬운 '엠파스'(empas)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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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23:04

    엠파스 없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 2008/09/23 21:13

    저도 손으로 써오도록 하는 방법을 택했죠. 베껴쓰더라도 손으로 쓰면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지 않겠습니까.
    엠파스가 SK로 넘어가서도 결국 방법이 없었나 보군요.
    엠파스는 초창기 때 검색(주로 맛집)하느라 사용했는데 결국 네이버 사용하게 됐지요.
    앞으로도 몇개는 정리돼야 할 것 같네요.
    어차피 경쟁을 통해 도태되겠지요.
    IE도 8버전은 윈도우 표준으로 만든다니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Internet Explorer에 편중해서 프로그래밍했던 한국의 IT업계에 대혼란이 일어나던지, 아니면 돈벌이에 좋은 기회가 되던지 하겠지요.
    아아~ 인터넷뱅킹 하지 말아야 하는데...

    • 2008/09/24 12:48

      전 손으로 써서 낸 레포트가 없습니다.-_-v 아, 글고보니 학부 4학년땐가... 한문 재수강 하는데-_-;;; 기말시험을 못쳐서 천자문 3번씩 쓰는 무지막지한 노동을 했었지요. 나름 교수님께 죄송해서 병음까지 다 달고-_-;;; 뭐, 그랬습니다만... 성적이... ㅋ

      지금 비스타에 깔린 IE7 오류가 잦아서... IE8 beta2를 잠시 깔아봤는데, 로딩속도가 되려 더 느린거 같더군요. 특별히 설정을 손댄 것도 없는디. Chrome이 아무리 빠르다, 빠르다 해도 저는 익숙한 FF3를 벗어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FF 3.1 버전을 엄청 기대 中.

      어제 급하게 이체할 일이 있어서 인터넷뱅킹을 하는데, 아... 진땀 흘렀습니다. IE7이 오류가 나니까, 미치겠더니만요. 노트북까지 꺼내야했고. ㅠ.ㅠ

    • 2008/09/24 17:55

      IE7 오류나면 최악의 경우 윈도우 다시 깔아야 합니다.
      ㅠ_ㅠ
      경험 두번이나 있음.
      두번 다 하드 완전 밀었음.

    • 2008/09/24 18:03

      저는 IE7을 쓰는 일이 별로 없어서인지,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ActiveX 쓰는 사이트를 잘 가지 않거든요.-_-; 굳이 인터넷 뱅킹이 급하다, 하면 데탑에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노트북을 꺼집어 듭니다.-_-v

  3. 2008/10/01 09:37

    엠파스의 또 다른 장점은 100메가 꽁짜 웹하드인데 ㄷㄷ

    나름 괜찮았는데 아쉽네

    • 2008/10/01 11:33

      네 그렇지요. 웹하드 같은 경우엔 드림위즈도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것 같더군요. 업/다운로드 속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4. 2008/10/08 15:45

    저는 엠파스가 메인화면인데요. ^^;
    미치겠네요. 이제 어디로 이사가야 하는건지..ㅠ.ㅠ

    참고로, 네이버의 지식인은..
    엠파스가 먼저 시작했더랬죠.
    경향신문의 디비딕인가를 인수해서.. 지식발전소로..
    (근데 엠파스는 왜 뜨질 못했던걸까? 좋은 아이템이었는데..;; )

    그리고 엠파스 메일 첨부용량 말고, "파일박스"라는 웹하드 있는데요..
    500mb 를 공짜로 줘요. (엠파스 계정 사용자 모두에게)

    영화 한편이 700 mb 이니까 절대 적은 양이 아니죠.
    여기에 저장해놓은 자료가 참 많은데..
    이거 옮기는 것도 일이겠네요.. 아~ 슬퍼..ㅠ.ㅠ

    • 2008/10/09 19:27

      엠파스 메인화면이 타포털들보다는 나름 깔끔한 모양을 내고 있어서 시작페이지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구글을 선호합니다.-_-v)

      엠파스의 지식 발전소는 정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열린 검색까지도 시도해보았으나, 엠파스가 뻗어나가게 하지는 못했었지요.

      엠파스 웹하드를 몇번 사용은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메인 계정으로 사용하지 않다보니, 그리 실용성이 생기진 않더군요. 웹하드보다는, 기간이 좀 문제가 되겠지만, 대용량 메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용량메일이란 일반 평균 첨부화일의 용량이 10MB 이상의 화일을 첨부해서 발송하는 메일을 말하는 것으로, 전송자는 계정 서버에 첨부화일을 업로드하고, 수신자는 업로드된 화일을 대게 1주일간 사이에 다운로드 받는 것을 말한다. 평소에는 대용량 메일을 이용할 일이 잘 없고, 또한 아무래도 FF3를 주브라우저로 쓰다보니, ActiveX 문제때문에 차라리 안 보내고 말던가, 굳이 보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분할압축한 것을 일반 첨부로 나눠서 보내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문득 든 생각이... 이런저런 국내 E메일 계정의 대용량 메일 전송 속도가 궁금해졌다. Daum, Naver, Dreamwiz, Paran 정도... 모두 IE에서 ACtiveX를 설치해야 대용량 메일을 첨부할 수 있다. 업로드 속도는 200~350kb 정도. 그렇게 인터넷이 빠른 곳은 아니지만, 이 정도라면 700mb가 35~40분 정도 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여나~ 하는 생각에 오래간만에 Empas 계정에 접속을 해봤는데, 반가운 문구가 있다. 일전에도 얼핏 본 적이 있는데, Firefox로도 대용량 메일을 보낼 수 있단다. 시험삼아 첨부해보고 전송을 해봤는데... 왠걸, 속도가 3.53mb까지 나오다니... -_- 이 속도라면 700mb 화일을 4분내에 전송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 속도는 1mb가 채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 정도도 만족할 수 있는 셈. 물론, 인터넷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엠파스 대용량 메일의 Firefox 지원과 로딩속도는 분명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추가> 08.09.03 14:51


이번에 인터넷을 바꿨는데, 대용량 다운로드 속도는 5.7mb 정도 나온다. 그리고 대용량 메일 발송을 중복해서 할 수 있는데, 2개를 같이 보냈더니, 똑같이 3.5mb 정도의 업로드 속도가 나온다. 이거 정말 물건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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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3 14:50

    다음 메일정보 유출에 열받아 탈퇴했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번 개인정보 유출이 있어서 열받았는데 이번엔 진짜 욱했습니다.
    이참에 옥션도 조만간 아이디 없애야겠어요.
    개인정보 유출로 스팸메일도 왕창 늘었고, 은행에서까지 비번 변경하라 공지하더라구요. 덴장.
    은행에서까지 공지뜨니까 기분 진짜 더럽더군요. ㅋ

    우리팬님 이 아티클 읽고 엠파스로 가볼까 생각이 드네요.
    대용량 메일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 2008/07/23 15:33

      전 Gmail을 주로 씁니다. 구글빠라 꼭 그런 것은 아니고, 단순하게 저한테 딱 맞더군요. 도메인 사용하면서 app를 이용한, 그러니까 ID@wurifen.com 을 주로 사용하지요. 스팸 필터링이 어느 메일 서비스보다 탁월합니다.

      엠파스도 상당히 깔끔합지요. 단지, sk로 넘어간 이후로는 그다지-_- 정이 가질 않습니다요. (핸펀 통신사도 sk이긴 하지만.-_-;;;)

  2. 2008/09/03 11:47

    다음, 네이버, 파란메일..
    대용량 한번 보내려면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죠

    그러던중 우연히 엠파스메일 대용량 전송속도 보고 놀랐습니다

    저희집은 100M 짜리 광을 사용하는데 수백메가짜리 파일 간단히 보낸답니다
    속도가 9~10M 나오거든요
    이 이유 한가지 만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주메일을 엠파스로 바꿨죠

    사실 대용량 메일 전송속도가 거북이 속도면 있으나 마나한 기능아닌가요?

    • 2008/09/03 12:13

      무엇보다도 empas 메일은 다른 메일게정 서비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ActiveX 설치없이 FF3로 바로 대용량 메일을 보낼 수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속도까지 잘 받쳐주니 더할 나위도 없지요.저 역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용량 메일 보냄으로 좋은 쪽은 상대방이지만.-_-; 저희집은 프리미엄 속도를 쓰는데 3~4M 나옵니다. 그래도 대만족!)

      네이버 일반첨부는 속도가 괜찮은 것 같던데, 대용량은 정말 죽음의 속도지요. 200kb/s 속도가 나오더군요. 어제부턴가 메일도 뭔가 개편이나 베타버전이 새로 나올 것 같던데...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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