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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岛(칭다오)는 중국에서도 풍경이 아름답기도 유명한 해변도시이며, 특히 해변가에 있는 별장가 八大关은 관광지구는 특히 청말 때의 서양열국의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다하여 꽤나 이름이 나있다. 물론 2주간의 청도 체류시간동안 제 1,2 해수욕장은 물론 八大关, 그리고 栈桥까지... 해변가 걸린 곳을 2,3일에 걸쳐 한바퀴 돌았건만, 내 눈에 들어온 건 아름다운 휴양의 도시 청도가 아니라, 그저그런 겨울날 쓸쓸허이, 쌀쌀한 느낌만 나는... 그런 동네였다. (관광목적이라면, 겨울철 청도행은 삼가하자.-_-+) 우찌되었거나 버스 정류장에도 있고해서리, 생각난 김에 무리들을 이끌고 가봤는데... 글쎄~ '바다'를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지라.-_-;

역시나 그렇듯이, 백사장에는 애완견 출입금지다.

늦은 오후인지라 해가 지고 있다.

멈춰있는 유락시설.

이런 아저씨들은 세계 각국에 다 있다.-_-;

똥 폼나게 찍고 싶었건만.-_-+

부산 백사장보다 모레가 적은 듯.

바다 수심도 낮은 것 같고...

여름이라면 시원한 맥주로 목이라도 축이겠건만.

백사장 나갈 때쯤에, 저 아저씨 돌아오네.--;

Posted by wuri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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