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00:25
중국 상하이(上海)에는 무수한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는 꼭 좋은 의미만은 아닌 것 같다. 되려 서양 코재이들이 중국 대륙을 이용해 먹기 위해 가장 철저히 그 땅을 이용해 먹었던 곳이 바로 상해였으니까.) 그 中에서도 많은 주재원을 파견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 홍치아오(虹桥) 부근과 한창 개발을 했고, 또 하고 있는 푸동(浦东)지구인데, 이 두 곳의 공통점은 뭐, 역시나 공항이 있다는 점.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홍치아오 부근의 어느 특정지구는 정말 한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국식당, 유흥주점, 마트등이 있는데, 그 中에서 꽤나 신기하게 보였던 것이 '파리바게뜨'였다.
내가 직접 가본 곳은 두 곳인데, 특징이라고 한다면 그냥 파리바게뜨가 아니라, 파리바게뜨 cafe 였다는 점. 상당히 깔끔했고, 또 내부의 손님이 대부분 한국인들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곳의 빵을 비롯한 먹거리 가격은 중국 물가, 일반 중국 제과점에 비해서 상당히 비싼편이라는 것.
가장 쉽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걸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쩐주나이차(珍珠奶茶)가 평균 3~4元 정도 하는 것에 반해 여기서는 무려 10元이나 한다. 물론 한국에서, 아마도 서울에서나 마실 수 있는 이 음료는 5,000원씩이나 한다지만서도, 중국내에서 두배이상의 가격차이가 나니... 흠흠. 또 프랑스의 소다수 빼리에 같은 경우에도 마트에서 직접 산다면 9元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여기서는 15元이나 한다. 뭐, 가게에서 가격을 좀 더 받는 것이 어떠냐, 라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중국내에서 고급축에 드는 레스토랑 외에는 두배이상 가격을 붙여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암튼, 가게 안에서 파는 빵이나... 샌드위치등등, 한국에서 막 건너온 사람들이야 그려러니 하고 사먹을 수야 있겠지만, 중국 생활 좀 해서 중국 물가에 이미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그리... 자주 갈 곳은 아니될터이다. 물론, 이 모든 가격상승의 주점은 바로 돈많은 주재원 가족, 그 中에서도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아닌지.-_-;;;
이 포스트는 우분투에서 작성한 것인지라, 이미지 화일 역시 크기와 모양새를 다르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분투 외국어 입력이 꽤나 귀찮아서, 그냥 한글/한자 변환으로 해서 간체자를 직접 넣었는데, 우분투 한자변환 화면에선 모양이 아니나오던 '奶' 글자가 (우분투에선 '내'자 위에 점 하나 찍혀 나오더라) 윈도에서보니 제대로 출력되네. 와... 신기하다.-_-;
내가 직접 가본 곳은 두 곳인데, 특징이라고 한다면 그냥 파리바게뜨가 아니라, 파리바게뜨 cafe 였다는 점. 상당히 깔끔했고, 또 내부의 손님이 대부분 한국인들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곳의 빵을 비롯한 먹거리 가격은 중국 물가, 일반 중국 제과점에 비해서 상당히 비싼편이라는 것.
가장 쉽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걸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쩐주나이차(珍珠奶茶)가 평균 3~4元 정도 하는 것에 반해 여기서는 무려 10元이나 한다. 물론 한국에서, 아마도 서울에서나 마실 수 있는 이 음료는 5,000원씩이나 한다지만서도, 중국내에서 두배이상의 가격차이가 나니... 흠흠. 또 프랑스의 소다수 빼리에 같은 경우에도 마트에서 직접 산다면 9元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여기서는 15元이나 한다. 뭐, 가게에서 가격을 좀 더 받는 것이 어떠냐, 라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중국내에서 고급축에 드는 레스토랑 외에는 두배이상 가격을 붙여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암튼, 가게 안에서 파는 빵이나... 샌드위치등등, 한국에서 막 건너온 사람들이야 그려러니 하고 사먹을 수야 있겠지만, 중국 생활 좀 해서 중국 물가에 이미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그리... 자주 갈 곳은 아니될터이다. 물론, 이 모든 가격상승의 주점은 바로 돈많은 주재원 가족, 그 中에서도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아닌지.-_-;;;
이 포스트는 우분투에서 작성한 것인지라, 이미지 화일 역시 크기와 모양새를 다르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분투 외국어 입력이 꽤나 귀찮아서, 그냥 한글/한자 변환으로 해서 간체자를 직접 넣었는데, 우분투 한자변환 화면에선 모양이 아니나오던 '奶' 글자가 (우분투에선 '내'자 위에 점 하나 찍혀 나오더라) 윈도에서보니 제대로 출력되네. 와... 신기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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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국빵이든 케잌이든 졸라 허접이예요. 아직도 수준차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물론 설탕 안 들어간 곡물빵은 먹을만 합니다만, 중국케잌맛은 지금도 적응 못하겠네요.
잘 찾아보시면, 외국인 사장이 하는 제과점도 있을겁니다. 제가 유학했던 곳에는 일명 '독일빵집'이라고 부르던 곳이 있었는데, 그 곳 상당히 괜찮았지요. 대신 가격이-_-;;; 당시 치즈케익 한조각이 18元 정도 했는데, 지금은 20元으로 올랐을겁니다.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곳에 가면, 괜찮은 곳이 참 많지요, 중국이라는 동네는.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 그려러니.-_-;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제가 마케팅 자료를 수집하는데 위에 파리바게뜨 매장사진 출처좀 알 수있을까요?
좋은 자료까지라고도 할 수는 없습니다만.-_-;
제 블로그내 사진은 다 출처가 이미지 자체에 있습니다.
저 위의 이미지 출처는... 저군염.-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