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어쩌다가 그런가보다 그려러니 외국어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인생을 살게 되었지만서도, 이러한 희안한 감정도 잠시, 요즘은 외국어 한두개 못하면 되려 도태된 인간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외국어를 공부한다, 가 아닌 해야한다... 라는 점에서부터 우리나라가 아직은 세계에서 순위자리 축에도 들지 못한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잘하는갑다, 가 아닌 해야한다... 안 하면 바보된다, 라는 것이 이를 증명해주는 인식관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현실은 직시하지도, 단지 재밌다, 할만하다... 라는 나태한 자세로 줏어 배웠을 뿐이다. 그런데도 남들은 어느정도는 먹어준다. 사실 다 까발리면 제대로 쪽팔릴만큼의 기본기 부족은... 한창 재미로 외국어를 습득하는 있는 후배들에게는 제대로 된 '배워선 안되는 유형'일터이다.-_-;

그럼에도 버틴다. 볼려고 노력하고, 들을려고 노력하며, 또한 글자를 쓰거나 보고, 또 사전을 찾을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예전보다야 한국에, 그것도 제1의 도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내가 하는 외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들이 적지는 않기에, 나름 좋아졌다라고는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선 '외국인과의 사람사귀는 일'이 그리 수월한 일은 아닐터이다.

영어 좀 한답시고 돌아다녀봤자, 결국 찾아가는 곳은 원어민강사가 있는 학원일터이고, 그 곳에서 '회화'를 하는 것이 아닌, 적당한 돈을 지불하고, 한두시간 외국인 구경만 잘하고 돌아온다. 차라리 성격이라도 자유분방해서 개인적으로 만나면 모르겠으나,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서양 코재이 나라에 어학연수 1년 다녀온 친구가 그런다. "학원갈 돈으로 차라리 해운대에 외국얘들 많이들 가는 바를 가라, 그런데 어쩌냐... 넌 여자가 아니라서 서양얘들이 쳐다도 보지 않을꺼다." 이따구 발상은 1900년대 초반, 한창 개항중이던 일본의 꼬라지와 왜이리 비슷할꼬. 코재이들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눈물 찔끔찔끔 흘리며 손수건을 흔드는 한국 처자들이 어디엔가 있었겠지? 그것도 사랑이라 믿으면서?

일본어 좀 한답시고, 이래저래 둘러봤더니 아무리 부산이 일본과 가장 가까운 동네라 하더라도, 또래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언젠가 찾아가본 일본 가정식을 하는 식당문 옆에 붙은 '일본어 가르쳐 드립니다.'라는 글귀가 왜그리 땡기는 것일까. (물론 돈받고 가르쳐주겠지?-_-;) 그래도 어순은 비슷하다고, 사용하는 한자어가 비슷하다고 쉽게는 접했다만, 이 넘의 '중급' 과정 넘기기가 만만치가 않다. 뭐 학원에서 단기속성으로 처음부터 한 얘들이 어떻게 나보다 먼저 능력시험 1급을 먼저 따고, 또 JPT 점수도 높다냐. 그런데 어쩌니... 그 시험에 나오는 문장들, 그대에게 달린 입으로 내뱉을 날이 언제인지 알 수나 있으려나. 그래도 세상은 수험비를 내고 시험친 자들을 반겨해주기 때문에 나같은 넘은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소시적부터 '중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좋았다. 본의아니게 중국 고전무협물을 접하게 되었지만, 그 여파 때문인지 중국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사회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정도다. (뭐 사실 전공이 있긴 있지만, 아직은 내세울 처지는 아닌 것 같고.-_-;) 하여간! 난 참 중국을 좋아했다. 아니, 동경했다고 해두자. 그런데 왠일, 중국에 첫발을 내딛은 그 날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더렵고, 불결하고, 지저분하고...들 하는데, 정말 그랬다. 몇년 뒤 두번째 중국에 갔을 때도 그랬다. 그런데 그거 아니. 왜 중국의 더러운 모습만 보고 있는거니. 예전에 동경했던 중국의 모습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자기가 못찾은 것임을 그 후에서야 알게되었다. 문제는... 지난 몇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후에서야 깨달았던지라,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의 짓거리들이 한없이 후회될 수 밖에 없다. 하여간 부산에서 이래저래 중국인들을 접할려면(!) 적당한 술값이 필요하다.-_-; 대학가 어지간한 고기집, 호프, 학사주점... 없는데가 없다. 다 중국 유학생들이다. 한 2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어 발음이 어눌했고, 옷가지도 왠지 중국스러워보였는데, 왠걸... 이젠 가게 주인한테 90도 인사까지 깍듯이 하더라. (중국에서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다. 심지어 그 비싼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그런데 이 서빙하는 얘들이랑 뭘 어떻게 하라고.-_- 얘네들도 한국에 공부하러 와서 자기 시간 쪼개서 알바하는거다. 일하는데 방해할 순 없잖니. 그렇다고 가끔씩 보이는 양꼬지집에 가서 술김에 조선족 아줌마 사장과 중국어로 솰라하기에도 부담감이 크다. 괜히 술 한잔 한김에 중국어로 솰라솰라하게 되면, 옆에서 왠지 모르게 진지한 대화를 하고있던 중년의 아저씨들 눈초리가 나에게 쏠린다. 아, 한국에선 한국어만 해야죠.-_-;

에라이, 외국어는 외국인이랑 할려고 공부하는건데... 결국엔 나 혼자 놀아야 한다.

나 혼자서 미드 틀어놓고 신나게 영어를 들어야 하고, 보다보면 듣는 것은 상관없이 눈만 자막으로 간다. 아, 내용에 빠지니까 영어공부는 개뿔... 내용이 재밌는걸 어떻하란 말이냐. 작년인가, 그 유명한 '프리즌 브레이크'에 늦게나마 빠져들어서 거의 1주일을 케병신처럼 살았다. 미드를 보는 것도 좋은데, 이걸 외국어 학습에 이용할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자기가 왜 보고있는지 돌이켜 봐야할 것이다. 차라리 시트콤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프렌즈(Friends)'라는 넘은 영어 자막도 동시에 붙어있더라. 적어도 슬랭이나 어휘 정도는 건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넘 역시도 드라마 내용에 충실하다보면 금방 영어고 나발이고,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에라이, 차라리 책을 꺼집어내어보자. 다들 목숨내놓고 공부한다는 토익책을 펼쳐보니, 이게 영어공부인지, 정답맞추기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학창시절부터 '찍기'는 성적결과가 아니좋아서리, 그리 자신은 없는데, 한국에선 이 점수만 높으면 일단 영어 좀 한다, 라는 사람으로 봐준다미. 아, 정말 체질에 맞지 않다. 그래도 작년까지 쳐야할 영어시험은 쳐놔서 다행이긴 하다.

일본은 생각외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무수히 많다. 초딩때 친구넘은 이름은 까먹었는데, 하여간 일본 컴퓨터 게임에 빠지더니만, 금새 일본어 도사가 되었다. 와! 와! 근데, 게임만 해서 일본어가 잘해진 것이 아니라, 그 것이 '동기'가 되어 사전도 사고, 책도 사보고 계속해서 보고, 듣게 된거다. 게다가 한국 뭇남성들이 적당한(?) 시기에 접할 수 밖에 없는 하악하악 영상들도 때로는 교재가 될 수 있고, 예전부터 한국서 간간히 표절했던 일본노래도 이제는 쉽게 들을 수 있다. 일본 드라마도 취향만 맞는다면야... 그리 실망스럽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딱! 깨놓고 말해서 입문과정부터 중급과정까지는 한국인이 배우는 모든 외국어 중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가까운데라서 그런가, 하여간 나도 히라가나 처음에 외울 때만 힘들었지, 그거 외우니까 할만하더라고. 단지 이 모든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한데, 따지고 보면 가장 빠른 일본어 왕도의 길은 눈딱 감고 6개월짜리 학원수업만 들어봐라. 다른 외국어는 몰라도, 일본어만 공부한다면 이보다 빠르고 정확한 길은 없을 듯 싶다. 일본인 원어민 강사도 필요없다. 한국인 강사들 일본어 발음은 정말 믿음직하다. 나? 나 일본어 학원 근처도 안 가봤는디요.-_-+

이런저런 친숙한 외국어 中에서, 보통 한국사람이 가장 난해하게 듣는 외국어가 중국어가 아닐까나. 뭐이, 좀만 하면 별말 아닌데 '우와~'가 나올 정도니. 발음만 제대로 배우고 나면 무조껀 외는거다. 줄줄줄~ 누가 빨리, 누가 많이 외우고 있는가가 중국어 실력이다. 이런저런 변형이고, 응용이고 뭐고자시고 할 것들이 다른 외국어들에 비해서 적다. 죽어라 외워라. 그것이 답이다. 언젠가 '빨간책'이라는 별칭을 가진 모 중국어 교재에는 이런저런 설명없이 단지 수백개의 문장들만 나열해 놓았었다. 기억이 어렴풋한데, 하여간 저자 역시 '외워라!'였다. 오죽했음 당시 동호회들 사람들끼리도 "빨간책 외웠어요?"라는 인삿말이 있었을까나. 그래도 나름대로 큰맘먹고 대학때 두군데를 중국어 학원을 다녀봤다. 한 곳은 부산 북구에서 가장 유명한 외국어 학원이었고, 또 한곳은 부산의 명문대 근처에 있는 학원이었다. 대만까지 가서 석사학위까지 따신 선생님들한테는 미안했지만, (사실 학원비 대주신 엄니한테 더 송구스럽구먼) 두군데 모두 다 합쳐서 10일도 못 다녔다. 보고 읽고 발음교정하고... 그 당시엔 사실 초보였으니 할 수 없는 과정이었겠지만, 당시엔 보고 따라읽기 위해서 학원을 오고가는 시간이 술자리에서 택도 아닌 중국어로 술주정부리느니만 못했다.

외국어는 답이 없다. 정말 답이 없다. 외국어에는 왕도가 없다고들 하는데, 난 외국어에는 왕이 없는 줄 알았더니-_- 결국에 답은 모든 인생문제에 있어서의 보편적 가치를 그나마 수용할 수 있는 정답인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점이라는거다. 지금 좀 한다고 으쓱해질 것도 잠시다. 방금 외국에서 어학연수 좀 하고 오셨어요? 근데, 잠시 한눈팔고 딴 짓거리 하는 사이에 입모양이 굳고, 단어가 좀처럼 생각나지 않으며, 괜히 외국인들이 외계인처럼 느껴질 때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하시와요. 대학 졸업을 준비하든, 취직준비를 하든... 이런저런 바쁘게 사는 것을 스스로 느껴질 때쯤이면, 나름 시간, 돈투자해서 배워온 것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마련이다.

대학때... 전공교수님 연구실 테이블에 놓인 낡은 일본어사전을 보았다. 거추장스러운 껍질까지 빼놓은 것이 똑같은 나와 같은 사전이었던지라, 눈이 한참을 갔었는데그 낡고무딘 시커먼 교수님의 사전과 깨끗하게 형광팬으로 줄 찍찍그어놓은 내 사전을 비교하니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에라이 사전으로 미술공부 할 일 있냐... -_-+ 모든 공부에도 그렇듯이, 머리좋은 넘은 몇년 편하게 공부할지 몰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분은 평생을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러니, 그 넘의 외국어 공부... 좀 더 눈물겹게, 지랄같이 꾸준히 좀 해보자.

결국 외국어에 왕도가 없다는 말은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끝이 없다는 말이 아닐까나.


곰곰히 생각을해보니, 왕 된다고 평생을 깐죽거리는 사람들 中에 실제로 왕이 되었던 사람은 정말 몇 안되는 것 같다.

Posted by wurifen
TAG

트랙백 주소 http://www.wurifen.com/trackback/1418 관련글 쓰기

  1. 삭제

    영어 배우기에 관한 얘기를 하기 전에... 1

    2009/04/29 19:42 | Tracked from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최초 작성 일 2005/07/27 오 전 3:37 여러분에게 몇가지 양해를 먼저 구하겠습니다. 전 글재주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글들이 아주 멋있는 글은 아닐것이고, 어떨때는 글이 부드럽지 못해서 읽는 데 불편함을 가지실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주신다면, 여러분들은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겉치장 요란한 말을 싫어해서 단순 명확한 글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글들..

  2. 삭제

    한국에 출판된 영어 배우는 책에 관한 진실 7

    2009/04/29 19:43 | Tracked from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최초 작성 일 2007/05/30 오후 8:57 (추가 2007.8.16) 번호를 붙인 것은 jinsnow77님의 답글에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붙인 것뿐입니다. 영어 책에 대한 비평(분석)이라는 글을 쓴 이유와 같은데,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면, 그게 어떻게 경험서냐는 것과 그 새로운 방법으로 해서 되는지 않되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좀 더 현실적인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10년전쯤에 정철카세트 테이프와 몇몇..

  3. 삭제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2009/04/29 19:43 |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말들은 수백 아니 수만가지가 넘지만 그것을 함부로 적을 수 없다는 이유로 계속 글이 이어지지 안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뭔가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글이 정리되지 안았지만 그대로 올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생각나는데로 적은 글이여서 한번에 파악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며칠전에 블로그 http://kr.blog.yahoo.com/asrai21c/ 이름 밑에 나오는 글을 수정을 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5/04 00:50

    말이란 게 살아있는 것이니까 결국 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운명이겠죠;;
    그래도 작년 한해동안 BBC Entertainment 채널을 열심히 본 결과(물론 Doctor Who나 Jonathan Creek 등의 싸이파이와 탐정물시리즈 내용에만 정신이 팔려 본 겁니다만) 어느날 국내 TV에서 하는 영국사람 인터뷰가 한두마디 들리더군요.
    어쨌든 파이팅!!!

    • 2009/05/04 01:17

      미디어를 통한 외국어 학습법 역시 나름대로 단점이 있는 것이, 특정 미디어를 통해 접한 외국어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한계점입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에도... 보통화를 양조위나, 프렌즈라는 코쟁이 얘들이 출연한 다른 특정 영화에서의 말들은... 귀에 팍팍 꼿히더군요.-_-+ 첨에는 그려러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보통 사람들도 이를 이용한다면, 나름대로 외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그래서 외국어를 통해 연애를 해야한다, 라는게 퍼져있는 말인지는 몰라두염.-_-+ (나중에 행여나 외국어 학습서가 나왔을 때, 어느 챕터 이름이 누군가를 사랑하라, 라고 할지도 모르겠더군염. 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무슨 외국어든, 어떤 부류든 다양하게 폭넓게 접해라라는 것이겠지염.

  2. 2009/05/06 00:11

    으.... 이거 무척 떨리고 미치겠네요.

    님 블로그를 제가 피드로 해놓고 오늘 보게 되었는데요.. 근데 다 보지 않고 사실 가장 최근글 (아마 윗글 일것입니다.)만 보고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블로거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것을 알지만 뭔가...빨리 말이라도 건네보고 싶어서요.
    대략 보니까.... 저랑 비슷한 점도 계신것 같고...저도 무협물을 좋아했었구 그걸구 인해 역사에 특히 중국사에 입문했거든요. 그이후 한국사등에도 관심 가지면서 민족주의 문제 아 탈민족주의나 고구려사 문제 아니면 한국고대사 해서 일본에 관한 입분서적도 봤고(그치만 일본사는 정말 초보수준입니다. 개략서는 읽었는데, 고대,중세사는 또 까먹더라구요....) 근현대 일본과 의 문제나 중국역사 중국과의 문제, 뭐 공산당, 장개석 아무튼 이러한 것에 관심이 되게 많아요..

  3. 2009/05/06 00:17

    중국 황실 계보도등이나 작위 등에도 좀 관심이 있고, 김용소설작품에 나오는 대리국등에도 관심 많아서 실제인가 찾아보기도 하고.... 현대 중국사나 청말 상황이나 당시 황제나 황족, 신해혁명, 중국에서의 민족문제, 티베트 등.... 이런것등에 흥미가 있습니다. 일본관련해서도 천황제나 메이지유신 이후 부터 해서 러일전쟁 뭐...일본식민지 시대, 군국주의등등해서 관심은 많은데 그렇다고 일본을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 네.... 이상입니다. 제가 너무 주절주절만 한것 같네요...... 좀 더 님의 글들을 읽어보고나서 얘기를 해야 할것 같은데.... 혹시 제가 님을 왜곡해서 인지하고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저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2009/05/06 05:29

      제 블로그 글에서는 역사에 관한 글들이 그리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_-+ 사실 저도 제대로 된 역사관이나 가지고 있나 싶을 정도군염. ㅎㅎ

  4. 2009/05/15 20:33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5/16 10:21

      본토 중국인, 대만 중국인, 그리고... 해외 각지에 있는 화교들, 상당히 다른 분류인데... 그래도 공통된 점이 꽤나 많습니다. 환경의 차이이지만, 타국에서 중국인과의 교제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