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의 시작이 아니라, 시린 마음의 시작이겠지.-_-; 우짜등가,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와는 달리 공항에서 사람 보내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뭐, 배웅하고 공항 빠져나오기도 쉬운게 아니잖수. 멀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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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uri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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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9 02:32

    유학하셨으니 알겠지만-- 분명 제 기억에 처음에 공항을 간다면 왠지 설래이고 그랬건만;;
    이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고속버스터미널 수준의 감정이더군요.
    중국돌아가는데 아침에 되서야 느릿느릿 짐을 싸고 있는 녀석이었다는-_;;
    (이젠 집 사람들중에서 아무도 배웅도 안합니다.-_ 알아서 가란 거죠...머..후-_ 어무이!! ;;;)

    • 2007/03/19 08:40

      저같은 경우엔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서 상해 -> 남경 일정이었는데요, 뭐 배웅이야 나이 먹고나니까-_- 당연히 나홀로 해결할 문제였지만서도, 상해 도착하더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이... '으아~ 아직 4,5시간이나 되는 일정이 남았구나~' 라고 생각하니 중국 도착해서도 깜깜하더군요.-_-+

      뭐, 우짜등가... 이렇게 몇년 있었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었다? 정도입니다. 설레는 마음은... 놀러가는 사람들이나... 흐~

    • 2007/03/19 11:45

      아...지금이야 직항이 있지만;; 예전에는 아니었죠;;; 힘드셨겠습니다. 근데 가끔은 공항을 보고 설래였으면 합니다. 비행기 딜레이 한다고 공항 바닥에 누워서 자는건 쫌;; 후;;;;;;

    • 2007/03/19 13:14

      지금도 김해국제공항과 남경禄口공항의 직항은 없습니다. 여전히 상해를 거쳐 들어가야 합니다. 뭐, 그래도 제가 아는 분은... 92년인가부터 南京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는데, 그때는 김포와 상해간의 노선도 없어서, 홍콩으로 먼저 가서 상해까지 기차로-_- 그리고 다시 남경으로 들어갔었다고 하시더군요.-_- 그에비하면 정말 세상 좋아졌죠. 근데 따지고보니 15년이나 되었군요. 쿠헐~

    • 2007/03/20 18:09

      토...나오네요-_-;;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후..-0-
      전 이제 겨우 중국생활 6년..조금 넘었군요. 겨우 6년...큭;;; 토나오려고 합니다.ㅠㅠ

    • 2007/03/20 18:36

      3년만 지나도... 원주민화 되지 않습니까. 낄낄. 전 딱 4년 하고 컴빽했군요. 이제 다른 곳으로 놀러갈 준비하고 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