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19:36
설레는 마음의 시작이 아니라, 시린 마음의 시작이겠지.-_-; 우짜등가,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와는 달리 공항에서 사람 보내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뭐, 배웅하고 공항 빠져나오기도 쉬운게 아니잖수. 멀잖아~ -_-;)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보다 더 좋은 행운이. (0) | 2007/04/16 |
|---|---|
| 핸드폰 액정 보호 필름. (0) | 2007/04/14 |
| 술 마시고 필름 끊기기. (2) | 2007/04/04 |
| 陈独秀와 安哥拉. (0) | 2007/03/27 |
| 아직도 봄은 오지 아니했다. (0) | 2007/03/23 |
| 공항에서의 배웅. (6) | 2007/03/18 |
| '中国遊里空間 - 明清 秦淮의 기녀세계'라는 책. (0) | 2007/03/13 |
| 현재를 잘 살아야지. (2) | 2007/03/12 |
| 공부는 엉덩이(!)로 하라. (0) | 2007/03/10 |
| 여인과 잠자리. (0) | 2007/03/07 |
| 커피 섭취량 증가. (2) | 2007/03/06 |
TAG 공항,
배웅,
대한민국>부산>김해국제공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학하셨으니 알겠지만-- 분명 제 기억에 처음에 공항을 간다면 왠지 설래이고 그랬건만;;
이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고속버스터미널 수준의 감정이더군요.
중국돌아가는데 아침에 되서야 느릿느릿 짐을 싸고 있는 녀석이었다는-_;;
(이젠 집 사람들중에서 아무도 배웅도 안합니다.-_ 알아서 가란 거죠...머..후-_ 어무이!! ;;;)
저같은 경우엔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서 상해 -> 남경 일정이었는데요, 뭐 배웅이야 나이 먹고나니까-_- 당연히 나홀로 해결할 문제였지만서도, 상해 도착하더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이... '으아~ 아직 4,5시간이나 되는 일정이 남았구나~' 라고 생각하니 중국 도착해서도 깜깜하더군요.-_-+
뭐, 우짜등가... 이렇게 몇년 있었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었다? 정도입니다. 설레는 마음은... 놀러가는 사람들이나... 흐~
아...지금이야 직항이 있지만;; 예전에는 아니었죠;;; 힘드셨겠습니다. 근데 가끔은 공항을 보고 설래였으면 합니다. 비행기 딜레이 한다고 공항 바닥에 누워서 자는건 쫌;; 후;;;;;;
지금도 김해국제공항과 남경禄口공항의 직항은 없습니다. 여전히 상해를 거쳐 들어가야 합니다. 뭐, 그래도 제가 아는 분은... 92년인가부터 南京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는데, 그때는 김포와 상해간의 노선도 없어서, 홍콩으로 먼저 가서 상해까지 기차로-_- 그리고 다시 남경으로 들어갔었다고 하시더군요.-_- 그에비하면 정말 세상 좋아졌죠. 근데 따지고보니 15년이나 되었군요. 쿠헐~
토...나오네요-_-;;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후..-0-
전 이제 겨우 중국생활 6년..조금 넘었군요. 겨우 6년...큭;;; 토나오려고 합니다.ㅠㅠ
3년만 지나도... 원주민화 되지 않습니까. 낄낄. 전 딱 4년 하고 컴빽했군요. 이제 다른 곳으로 놀러갈 준비하고 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