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7 05:56
당췌 집중이 되지 않는 이 새벽녘에... 이미지 화일들을 정리를 하다가, 중국 우시(无锡)에서 찍었던 한 일본 클럽의 간판을 보고, 불현듯 石川啄木의 단가집이 떠올랐다. 그래그래, 맞을꺼야... 했는데, 타쿠보쿠의 단가집 이름은 『一握の砂』더니만.-_-; 그래도 5년전쯤에는 이 시인과 친해볼려고 도서관에서 별에 별 쑈를 다했던 걸로 기억한다. 일어인지 암호인지도 모르는 단가들을 보면서, 억지떼기로 번역 아니, 해석한다고 진땀 흘렸던걸 생각하면, 그 노력이 가상해 이런 망상은 하지 않았어야 할터인데... 하기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전공을 잊어가는 듯 하다.
나름 의미있는 이름일 것 같아, 구글링을 해봤더니, Gackt様의 노래 中에 이런 제목이 있더군. 여기에서 땄을까나. 흠흠.-_-;;;
나름 의미있는 이름일 것 같아, 구글링을 해봤더니, Gackt様의 노래 中에 이런 제목이 있더군. 여기에서 땄을까나. 흠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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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한줌의 모래군요.
일식집 간판이름에 문득 떠올라서 하하... ^^
중학교 때인지, 고1 때쯤인지 저 시를 읽고 상당히 좋아했다는,,,아 물론 전작을 읽은 건 아니고 바로 위에 올리신 유명한 부분만 읽은 거죠. ㅎㅎ
전 학부 논문 때 제대로 읽어봤는데, 지금 기억나는건 작가가 27살에 죽은거 외엔... 흠흠.-_-;